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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출 선교사의 해외선교지 - 멕시코 띠후아나 (1)멕시코 성결교단의 선교는 1991년 1월 LA의 히스패닉을 위한 황예행 사모의 헌신으로 시작되고, 1994년 1월 30일 해외선교위원회의 파송으로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초기 황예행 선교사의 자비량 선교는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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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2.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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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후아나, 멕시코  구석에 있지만 선교사역의 요충지

멕시코 성결교단의 선교는 1991년 1월 LA의 히스패닉을 위한 황예행 사모의 헌신으로 시작되고, 1994년 1월 30일 해외선교위원회의 파송으로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초기 황예행 선교사의 자비량 선교는 1997년 6월 30일 13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멕시코 교단등록을 의논하고 11월 26일 20개 교회가 제1회 멕시코 성결교회 창립총회를 이끌게 되었다. 이후 40여개의 현지인 성결교회, 신학교 그리고 사회복지사역으로 나누어 사역을 하고 있다.

교회 사역(장차진 선교사)은 현지인 목회자 지원과 교회 개척 및 건축, 단기선교를 통한 교회 지원, 성경학교를 통한 어린이 교육사역 등을 하고 있으며, 신학교(조성출, 조성현, 황성은선교사)는 총 9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주간, 야간, 토요반, 분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교회들을 순회하며 신학생, 졸업생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고, 교회와 신학교와의 유대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멕시코신학교를 통해 좋은 인재들을 발굴하는 기회를 삼고 있으며, 사회복지 사역(황성은, 조성출 선교사)을 통해 장애인, 노숙자, 출감자, 환자 등을 치료하는 재활사역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 치유하며, 그들의 삶을 도울 수 있는 기술학교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 본인은 1997년 9월 7일 한국 기성 파송선교사로 과테말라에서 6년간 사역을 하고, 2003년 8월 3일부터 현재까지 멕시코 띠후아나에 있는 멕시코성결신학교 학장으로 주 사역을 하고 있다.

멕시코의 띠후아나는 멕시코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멕시코의 한쪽 구석에 위치하고 있지만 선교사역의 주요한 요충지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인구 이동이 많은 지역이어서(하루에 유입 인구가 1000여 명) 복음전도의 효과가 극대화 되어 있고, 지금은 멕시코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다고 할 정도로 인구가 급성장하는 지역이다. 특히 멕시코 전 지역에서 몰려드는 지역이어서 이곳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변화되고, 훈련받아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 변신하는 것을 볼 때, 이곳에서의 사역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멕시코는 전반적으로 개신교 교회들의 형편이 아직도 열악하여 선교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목회자, 교회들이 대부분이지만 머지않아 자립하고, 더 나아가 선교사를 중남미의 국가들에 파송할 수 있는 교회들이 될 수 있으리라는 비전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교회들의 형편을 돌아보며, 목회자들을 도와 어떻게 하면 교회들이 성장, 성숙할 것인가를 모색하고, 한국 교회들의 장점들을 응용, 전달하고, 교회들이 현지 실정에 맞춰 하나님의 뜻에 맞게 자라도록 하는데 있다.

특히 미주와 한국교회들의 단기선교로 현지 교회들이 위로와 격려를 받고 있다. 멕시코의 전 지역에는 과달루페의 성모가 멕시코를 지키고 건강을 준다고 믿는다.

복음의 본질을 변질시킨 가톨릭의 거짓에서 진정한 구원의 복음을 전할 사역자들을 일으키고, 헌신된 주의 백성들을 통해 1억 8백만의 멕시코와 라틴 아메리카(스페인어권 지역)를 구원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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