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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코넬리우스 퀙 (토저신학교 실천신학교 교수)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오른손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6.01 15:32
  • 호수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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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리우스 퀙/Dr. Cornelius QUEK)

토저신학교 실천신학교 교수/A.W. TozerTheological Seminary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16:11

코넬리우스 주머니 사정은 어떠니? 진행자가 물었다.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제자훈련학교 프로그램을 막 시작했을 때이다. 1998년 지갑에 2.70달러가 있었다. 훈련학교 가는데 교통비 1.50달러,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1.50달러가 필요했지만 30센트가 부족했다. 주님, 저는 수업에 갈 돈이 있지만, 훈련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필요한 교통비가 30센트가 부족합니다. 아예 점심은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집에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라는 생각을 속으로 했다. 나는 질문하는 진행자에게 집에 가는데 30센트가 필요하다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미소를 지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 미소에 정중하게 대답했지만, 속으로는 솔직히 이런 생각을 했다. 왜 내 필요를 물어보면서 미소만 지으며 아무 도움도 주지 않는가?

나는 종일 수업을 들었다. 점심시간을 위한 휴식 시간이 되었다. 진행자 중에 한 사람이 다가와 점심 먹으러 가자고 했다. 흠-아마도 어쩌면-신이 나에게 30센트를 주실지도 몰라! 점심을 먹으며 그 시간을 즐겼다.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진행자가 저를 불러 세웠다. “코넬리우스, 오른손을 내밀어 보아요. 무엇을 기대할지 몰라 오른손을 내밀자 그녀는 내 손에 50달러를 주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30센트 정도는 주실 수 있다는 것은 믿고 있었지만, 49.70달러를 추가로 받을 것은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다. 갑자기 멍한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몰랐다. 그 순간에 ”당신이 제공하지 않으면 나는 집을 향해 걸어가야 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뒤로 몇 주 후, 주간 중보기도 시간의 일부로 친구들과 캠퍼스 주변을 걸으면서 기도하기 위하여 주변의 대학교에 갔다. 이번에도 기도장소로 가는 교통비와 돌아오는 교통비만 준비되었다. 그리고 점심값은 없었다. 그러나 속으로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새벽 5시에 출발하여 3시간을 걸어서 가야 할 뻔했다.

도착 시간 8시이기 때문이다. 나는 기도 산책에 동행한 친구 2명이 있었다. 그중에 한 명이 점심을 사주겠다고 제안했고 나는 흔쾌히 수락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점심에 관심이 있으시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돌아오는 기차를 탔다. 그때 친구는 나보다 두 정거장 더 가야 하는 줄 알게 되었다. 우리는 YWAM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친구가 ”코넬리우스, 주머니 사정은 어떠니?“ 하고 물었다. 아마 누군가가 당신에 그런 질문을 하면 다소 감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무표정을 유지하면서 ”내일 아침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공급하지 않으시면 새벽 5시에 3시간 걸어서 8시에 도착할 것입니다.“고 대답했다. 그 순간 ”고넬리우스야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그가 너를 부양하실 것이다.“라는 음성이 들렸다. ”나는 진심으로 미소를 지으며 생각하면서 “아멘‘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영적인 답변을 주심에 감사 고백을 했다. 도착하면서 ”왜? 나의 주머니 사정을 물어 보았지?“ 라는 의문을 가졌다. 그리고 주님과 토론을 했다. 다음날 교회까지 길고 멀고 힘든 새벽길을 생각하니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그러는 순간!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고넬리우스! 그 친구였다. 그리고 오른손을 내밀라고 했다. 그리고 10달러를 주면서 적은 돈이지만 받으라 했다. 그때는 적은 돈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러나 언제 어떻게 공급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비범함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그분의 지식은 무한하고 그분의 타이밍은 분명하다.”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주께서 주신즉 저희가 취하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시104:27-28 이 순간 오른손의 의미를 성경에서 찾기 시작했다. 성령께서 그 중요성에 대해 나에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오른손은 구원의 장소(시44:3,138:7,17:7참조) 승리(시98:1, 118:15-16,110:1참조)왕권(참조 시98:1, 118:15-16,110:1) 권위와 능력(벧전3:22) 시편16:8,11) 하나님의 전능하신 ”오른손“을 가리킵니다. 그분의 오른손으로 인해 우리는 ’요동치 아니하며(8절) ”영원한 즐거움“11절 제공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확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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