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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웨협, 제5차 세계 웨슬리언 국제대회 개최여의도순복음교회서 ‘성령과 함께! 이웃과 함께!’ 주제로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5.19 02:08
  • 호수 584
  • 댓글 0

존 웨슬리의 기독교 신학과 신앙 정신을 계승한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박사, 이하 한웨협)는 지난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대성전에서 ‘제5차 세계 웨슬리언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세계는 나의 교구다!’라는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를 내세우며 존 웨슬리 탄생 323주년, 회심 285주년, 한웨협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이번 국제대회가 마련된 것이다. 

‘성령과 함께! 지구촌 이웃과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성령 대집회, 주제강의, 총장 컨퍼런스, 찰스 웨슬리 음악회, 워크숍 등 눈에 띄는 다양한 프로그램등으로 진행되었다. 한웨협 대표회장 양기성 박사는 “본 대회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서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신앙을 바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성령 운동을 통한 교회 부흥을 목표로 설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첫째 날 제1부 예배 및 성령 대성회에서 명예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성령 충만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제2부 주제 강연에서 세계적인 웨슬리 신학자로 크게 알려진 테드 캠벨 박사(미국 달라스 SMU 석좌교수)와 김진두 박사(감리교신학대학교 전 총장)가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테드 캠벨 박사 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원의 은총과 성령의 역사(받은 복을 세어 보기)

제1부: 축복의 웨슬리안적 삼중 유형

                                                                

 Ted A. Campbell (미국 SMU 석좌교수)

■ 감리회를 넘어서는 ‘구원의 순서’

이제 저는 여러분이 1855년 매우 구체적인 감리교 여성을 상상해보시기를 요청합니다. 저는 Eliza Clark Garrett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세 번째 시장이었습니다. Eliza는 Garrett Biblical Institute, 즉 현재 게렛 신학 대학원(Garrett-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을 설립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감리교인들처럼

   * Eliza는 “구원의 여정” 가운데 찬송가를 정기적으로 불렀을 것입니다.

* 그녀는 얼마나 많은 영혼이 죄를 깨닫고 회심했으며 성화되었는지에 대한 “엄격한 설명”으로 기록되어 있는 분기별 모임 혹은 캠프 미칭에 참석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구원의 여정의 순서를 따르는 찬송과 설교가 이어졌습니다.

* 그녀의 가족은 저녁과 주일에 아이들을 연습시킬 수 있는 질문과 응답으로 되어 있는 “구원의 순서”를 자세히 기술한 감리회 교리문답서 사본을 소유했을 것입니다.

*. 그리고 그녀의 순회 설교가들은 성경과 웨슬리의 설교들과 보다 현대적 신학 서절들 속에서 상세히 설명된 “구원의 순서”를 공부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축복을 세는 감리교 방식을 배운 평범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보다 넓은 관점으로 동방 정교회 전통 가운데 있는 기독교인들이 중심적 영적 개념으로 사용하는 용어인 희랍어로는 mysterion 즉, “신비”의 개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교회의 가르침에서 신비(mysteria)는 개신교도들이 명명한 두 가지 성례(세례와 성만찬)을 포함하는 가톨릭의 칠 성례 모두를 포함합니다. 그러나 동방 정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신비는 더 많은 것을 포함합니다. 한 정교회 교사는 신비(mysteria)란 “하나님-인간 만남의 어떤 특권적 순간”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의 깊게 들어 보십시오. 신비(mysteria)는 “하나님-인간 만남의 어떤 특권적 순간”을 가리킵니다. 회심 경험을 거룩한 신비, 즉 하나님-인간 만남의 “특권적 순간”, 매우 특별하며 매우 거룩한 순간으로 설명하는 것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령의 세례를 거룩한 신비, 즉 “하나님-인간 만남의 특권적 순간”으로 설명하는 것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러한 특권적 순간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만찬, 안수식, 결혼식, 치유를 위한 기름부음처럼 일상이 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받은 축복을 세는 것-하나님과의 거룩한 만남의 순간들에 이름이 지어주는 것-은 기독교인이 되는 보다 넓은 의미의 웨슬리안 방식 가운데 형성된 기독교인들을 위한 중심 개념입니다. 우리는 심지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축복을 의도하고 계신지에 대해 논쟁하는 것이 우리의 독특한 문화의 일부라고 말해야만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다리에서 밀지 않는 한 말입니다.) 1600년대에 공식화된 “구원의 순서”에 관한 청교도식의 이해는 1700년대에 “구원의 순서”에 대한 웨슬리안 이해로 이어졌습니다.

내일 강의는 구원의 순서에 대한 청교도의 이해와 웨슬리안 이해가 1800년대와 그 이후에 얼마나 더 복잡해 졌는지에 대한 주제를 다룰 것입니다. 감리교 내에서 성결 운동이라 부르는 것은 구원의 순서에 대한 가르침에 어떤 결정적인 수정을 가했습니다. 1800년대 후반의 일단의 성경 교사들인 A. B. Simpson과 Charles F. Parham과 William Seymour는 자신들의 축복을 세는 감리교인들의 방식에 도전을 가했습니다. 오순절주의와 카리스마 운동은 19세기 감리교 문화로부터 자라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세계적 현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성령 체험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이 받은 축복을 어떻게 세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들과 가족들에게 여러분의 이야기를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기독교인으로서 당신의 이야기는 청교도식 구원의 순서와 유사한가요 혹은 웨슬리안식 순서와 유사한가요? 여러분의 이야기는 구원의 순서에 대한 웨슬리안식 이해에 어떤 도전을 하고 있습니까? 오늘 성령이 당신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고 있습니까?

저는 여러분의 생각과 질문을 듣기를 고대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2부: 성결, 사중, 그리고 오순절 축복 세어보기

수년 전, 저와 동료 감리교 여행자 그룹은 싱가포르에서 회의에서 회항하는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그리고 그 비행기에 사람들의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잘됐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세 자리 이상 뻗어서 잠을 좀 잘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술에 취한 하나님의 성회 출신 뱃사람이 통로 쪽에 있는 제 오른쪽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위스키 두 잔을 주문했고 아주 큰 목소리로 교회 역사에 대해 저에게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그 이야기 중에 그는 “당신 그거 알아요. 하나님의 성회가 연합 감리교회에서 나왔다는 거!” 내 친구들-내 뒤에 앉아있는 나의 감리교의 소위 친구들-은 내 곤경에서 참 웃음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교회 역사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선원은 곧 잠이 들었고, 나는 남은 비행 동안 그곳에 갇혀 있었습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그가 한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가족으로부터, 저 자신의 영적 삶의 멘토와 안내자들로부터, 교회 역사와 성령의 역사에 대해 경이로움을 가르쳐 준 저의 학생들로부터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 넘겨 드립니다. 저는 오순절로부터 제가 받은 것과 성결교인들이 다른 기독교인들 앞에서 그들 자신들에 대한 것과 기독교인이 되는 그들의 길들을 분명하게 만들기 위해서 깊게 관심 가졌던 것을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립니다. 일본의 비행기에서 오순절 교회 뱃사람으로부터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드립니다! 저는 우리가 받은 믿음 안에서 새로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을 형성하는 도전과 우리의 공동의 사명을 위해서 성령님의 인도 아래서 함께 일하는 도전을 여러분에게 넘겨 드립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3부 주제 발표에서는 한웨협 대표회장 양기성 박사(기성 청주신학교 교장, 아래 사진)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창조적 리더십 존 웨슬리’(세계 웨슬리운동의 사명)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 5차 국제대회 대회장)

2023년 “제5차 세계웨슬리언국제대회”는 존 웨슬리탄생323주년과 회심285주년과 특히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한웨협) 창립 20주년 기념대회이기에 한국 웨슬리운동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 의미가 큽니다.

나는 웨슬리운동을 실행하면서 존 웨슬리의 세 가지 명언을 되새기며 감동합니다. 그것은 “나는 온 세계를 나의 교구로 바라본다”(I look upon all the world as my parish). “나는 한 책(성경)의 사람이다”(Homo unius libri). “성결은 행복이다”(Holiness is happiness)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담긴 웨슬리의 사상과 비전은 나에게 ‘세계선교의 비전’과 ‘말씀사역의 실천’과 ‘영성 사랑’으로 내 생각과 마음속에 자리매김하므로 웨슬리운동의 새로운 용기와 열정을 일깨워줍니다. 역사적으로 구약시대 신약시대 중세시대 어느시대나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들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창조적인 리더십이었습니다. 18세기 유럽과 영국이 타락하고 교회가 무너질 때 웨슬리가 교회를 살리고 사회를 변화시킨 위대한 지도자로 존경합니다.

나는 한웨협 대표회장으로서 “기조강연”에서 한웨협을 통한 웨슬리운동의 세 가지 정책을 말씀드립니다.

첫째는 회심( Conversion) 곧 갱신한다입니다

존 웨슬리는 1738년 5월 24일 수요일에 런던의 올더스게잇(Aldersgate) 가에 있는 작은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여 예배인도자가 낭독하는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의 로마서 서문을 읽는 중 말씀에 마음이 뜨거워지는 성령체험으로 침체된 신앙과 마음에 기쁨과 평화를 갖게 됨으로 회심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3C’로 표현하여, Conversion 회심, Change 변화, Challenge 도전이라고 합니다. ‘회심’은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이고, ‘변화’는 가치관과 인생관이 달라지는 것이고, ‘도전’은 신앙의 행동화를 위한 강한 결단을 뜻합니다.

나의 웨슬리운동은 회심과 변화의 행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부흥성회에서 하나님을 만나 성령을 체험한후 회심하고 헌신을 결단하였습니다(1970).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웨슬리 신학자 조종남 박사님의 웨슬리 강의를 듣고 웨슬리를 내 영성의 모델로 가슴에 품게 되었습니다(1974). 여기서 나의 웨슬리운동의 동기는 50년 전에 바로 웨슬리의 회심과 변화와 도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20년 동안 한국웨슬리지도자협의회의 ‘창립발기인겸 사무총장’으로 사역하였고, 현재는 대표회장으로서 오늘에 이르렀지만, 웨슬리 회심 사건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웨슬리운동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웨슬리운동은 회심과 변화와 도전이라는 자기 갱신이 있어야만 교회개혁과 사회개혁, 국가의 변혁과 세계의 변혁이라는 관점에서 ‘세계는 나의 교구’라는 비전을 일구어나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명령하십니다(계 2:5).

둘째는 부흥(Revival) 한다입니다

18세기에 웨슬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교회갱신의 소명으로서, 당시 메말라 대부분 형식과 율법만 남았던 영국교회에 성령의 생명력을 회복하여 소생시키고 다시 세우는 부흥은 성령운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죽어가던 영혼을 살려 교회를 개혁하고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완전한 계명을 실천하는 성도들을 훈련하여 온전한 성결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사명이었습니다.

웨슬리는 철저한 성경 “한 권의 사람”(homo unius libri)으로서, 또한 “성결은 행복”이라고 외친 성화된 부흥사로서 부흥과 갱신의 메시지는 초대교회의 신앙과 실천, 영성의 삶으로 돌아가지 않고는 교회가 소생하고 부흥할 수 없다는 확신이었습니다. 이것이 18세기 웨슬리시대를 특징지었던 웨슬리의 복음주의 부흥의 열쇠였습니다.

이처럼 웨슬리의 온전한 성결의 삶과 복음주의 성령운동의 관점에서 오늘의 웨슬리언 형제교단들이 초대교회와 함께하는 성령운동과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실천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나는 1974년에 존 웨슬리를 알고서 18세기 위대한 종교개혁의 완성자, 성령신학의 창시자 존 웨슬리를 내 영성의 모델로 가슴에 품고 지금까지 50년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성령신학과 성결복음운동의 창시자이며 종교개혁의 완성 자이신 웨슬리의 정신으로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형제교단인 감리교회, 성결교회, 나사렛교회, 구세군교회, 순복음교회, 그리고 미국연합감리교회까지 연합하여 온 세계를 웨슬리언교회의 교구로 삼아 성령신학과 성결의 복음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사명자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셋째는 연합(Unite)한다입니다

‘제5차 세계웨슬리언국제대회’에서 ‘한국웨슬리언대학총장컨퍼런스’는 코로나이후시대의 새로운 ‘웨슬리운동의 사명’을 부여하기에 그 역사적 의미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웨슬리운동이 “위기를 지혜로 바꾼 웨슬리”의 신앙적 확신에서 재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금번 ‘총장컨퍼런스’의 주제 강의로 이후정 박사의 ‘지구촌 위기시대의 위대한 웨슬리의 비전’, 황덕형 박사의 ‘성서적 종말론의 역동성과 웨슬리의 성결이해’, 김상식 박사의 ‘엔데믹 시대의 부흥,” 김경수 박사의 ’생태학적 위기에 대한 웨슬리의 대응‘, 강종권 박사의 ’엔데믹 사람 하나님‘을 통해서 웨슬리언 교회들이 새로운 용기를 갖고 시대적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는 웨슬리운동의 새로운 출로를 열어가게 될 것입니다.

나는 웨슬리언교회의 6개 교단들의 연합을 위해 첫째, 화합을 도모할 것입니다. 화합이 없이는 건강한 연합을 이룰 수 없습니다. 둘째, 웨슬리언 교회의 성장전략과 실행방안 등을 모색할 것입니다. 이것은 6개 교단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것입니다. 셋째, 소통을 가질 것입니다. 연합사업의 발전유지를 위하여 인재를 훈련 발굴하며, 목화자들이 만나 서로 토론하고, 신학자들이 학문을 발표하고, 교단의 지도자들이 대화할 수 있는 폭넓은 장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 마치면서

16세기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일기에 기록하였고 소천 후 비석에 새겨 넣고서 비석 옆에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후 17세기 네델란드의 유대인 철학자 스피노자가 다시 말했습니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오늘의 우리들의 교회 원조 초대교회 시대에는 오늘의 어려운 엔데믹 시대보다 월등하게 국가적,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매우 열악하고 위험한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초대교회가 “성령과 함께 이웃과 함께” (행전 2장) 하는 삶으로 회심하고 부흥하고 연합한 결과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고야 말았습니다. 주께서 저에게 감동하신 제5차 세계웨슬리언 국제대회의 주제 “성령과 함께 이웃과 함께”라는 슬로건은 한국교회와 지구촌 모든 교회가 영원히 추구해야할 목표요 사명입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우리 모두가 초대교회와 1738년 5월 24일 올더스케잇 광장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회심하고 갱신함으로 새사람이 되어 심령부흥, 가정부흥, 교회부흥, 국가의 부흥을 일으키십시다. 그리고 주 안에서 한형제로 뜨겁게 사랑하며 연합합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창조적 역사, 초대교회 열두제자들과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와 존 칼빈과 존 웨슬리처럼 말입니다.

이 외에도 ‘생태계의 위기 엔데믹 시대 웨슬리언의 사명과 비전’을 주제로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이후정 총장, 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 나사렛대학교 김경수 총장, 구세군대학원대학교 강종권 총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이들은 조직신학적 주제로 “성서적 종말론의 역동성과 웨슬리의 성결 이해, 지구촌 위기 시대에 위대한 웨슬리 비전, 존 웨슬리와 위르겐 몰트만의 생태신학, 생태학적 위기에 대한 웨슬리의 대응, 엔데믹·사람·하나님” 등에 대해 진솔하게 강의했다.

둘째 날 제4부에서는 ‘제1회 찰스 웨슬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바리톤 김민성, 테너 John 노, 트롬본 이한진, 트럼펫 김준,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등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하며 수준 높고 품격 있는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였다.

서울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박창훈 박사
허천회 박사(캐나다 토론토 말씀의교회 담임목사)

제5부 워크숍에서 박창훈 박사(서울신대 교수), 김영택 박사(성결대 겸임교수), 허천회 박사(캐나다 토론토 말씀의교회 담임목사), 김민석 박사(배화여자대학교 외래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웨슬리의 신유사역의 역사적 배경, 웨슬리의 성령론, 웨슬리 신학의 정체성, 웨슬리의 행복론” 등에 대해 강의했다. 

제6부 폐회 예배 및 성령 대성회로 신길성결교회 이기용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서 ‘성령 충만’과 ‘성경적 증언’의 말씀(다음호 게재)을 선포해 참석자들은 뜨거운 성령 체험과 많은 은혜를 받았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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