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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교회, 김정봉 원로목사 추대 · 주 신 담임목사 취임‘지역사회와 교단에 영향력 있는 교회 될 것’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5.17 22:43
  • 호수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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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봉(우) 목사와 주 신(좌)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신교회(조재수 치리목사)는 지난 5월 14일 본당에서 김정봉 목사 원로 추대 및 주 신 목사 담임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조재수 치리목사, 기도는 인천남지방 부회장 이기훈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홍직 목사, 찬양은 한신교회 시온찬양대, 설교는 인천남지방회장 김용남 목사가 사무엘하 23장 1절부터 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경외한 다윗처럼’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김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다 마치고 은퇴하시는 김정봉 목사님은 목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실천했기 때문에 한신교회가 크게 부흥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주 신 목사님은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주신 사람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삶을 지향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목사는 성도들에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신앙고백을 통해 예수님을 확실히 구주로 믿게 하고 천국 열쇠를 갖도록 하는 것이 목사가 해야 할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식은 조재수 치리목사가 예식사를 낭독하고 주안감찰장 박찬희 목사가 기도한 후 치리목사가 취임하는 주 신 목사를 소개했다.

주 신 담임목사 부부
왼쪽부터 동생 주 진 목사 부부, 부친 주남석 목사와 모친

치리목사는 주 신 목사는 세한교회 주남석 원로 목사의 장남으로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 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뉴욕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와 목회학박사(D.Min.), 풀러신학대학원 문학석사(M.A.) 학위를 취득했다. 

목회경력으로는 세한교회 전도사, 아틀란타중앙교회 전도사, 뉴저지교회 부목사, 성문교회 부목사, 미주 세한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했다. 또한 미주 성결교회 남가주지방 교역자회 총무, L.A 동지방회 지방회장, 미성대학교 이사로 활동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미선 사모와 슬하에 Naval Academy Preparatory School에 재학 중인 장남 요셉, UC Riverside에 재학 중인 차남 요한, Troy High School에 재학 중인 삼남 요엘 군이 있다고 소개했다.

곧이어 지방회장 김용남 목사가 취임하는 주 신 목사와 교회대표 장로를 강단 앞으로 불러 세우고 취임 서약을 받은 다음 주 신 목사에게 한신교회 치리권을 부여하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신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교회 성도들이 담임목사 부부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주 목사가 인사했다. 

주 목사는 인사에서 “부족한 종을 한신성결교회 담임목사로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저를 길러주시고 가르쳐 주신 부모님과 어른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2대 담임목사로 청빙해주신 김정봉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장로님들과 성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주 신 담임목사가 예식사를 낭독하고, 성시경 목사(한빛교회)가 기도했고 주 신 담임목사가 원로목사로 취임하는 김정봉 목사를 소개했다.

김정봉 목사 가족

김정봉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캐나다 프로비던스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필리핀 딸락국립대학교 명예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회경력으로는 송현교회 전도사, 모가중앙교회 담임목사, 송현교회 부목사, 신기교회 개척 담임목사, 한신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35년간 목회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금옥 사모와 슬하에 김신은 목사(영등포교회 담임) 며느리 박유미 사모, 손녀 김지아, 캐나다 캘거리교회서 헌신하는 김신현 집사와 며느리 김대은 집사, 손녀 김리아가 있다.

김정봉 목사의 목회경력으로는 인천남지방회장, 교단 서무부장, 서기, 감사, 고시위원으로 섬겼으며, 경인신학교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인천시 서구 기독교연합회 회장, 서구청 교구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사단법인 국제기아대책 인천중앙이사회 회장 등을 맡아 봉사했다. 현재 기성 교단 경목단 단장, (사)지구촌 사랑의쌀 운동본부 상임회장, 해양경찰청 경목으로 활동하고 있다. 

곧이어 주 신 담임목사가 추대사를 낭독하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교회 성도들은 원로목사 부부에게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김정봉 원로목사가 인사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하게 되었고 제가 무엇을 하겠다고 당회를 열면 35년 동안 한 번도 안 된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며 “주변에서 주 신 목사를 어떻게 알고 담임목사로 모셨냐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허락하신) 목사라서 선택했다고 말했다”고 인사했다. 

김정봉 목사의 원로추대를 축하하기 위해 장남 김신은 목사와 시무교회인 영등포성결교회에서 함께 했다.

제4부 격려와 축하 시간에는 오성택 목사(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관장)가 권면,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 원로)와 강영주 목사(활천교회)가 격려사, 유석성 목사(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와 이선구 목사(지구촌 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가 축사를 전한 후 이지연 집사(한신교회)가 축가를 불렀다. 류연해 선임 장로가 광고한 후 다 같이 ‘찬송 621장, 찬양하라 내 영혼아’를 찬송하고 최세걸 목사(신일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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