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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락 목사, 영도교회 제10대 담임목사 취임 예배“목회는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5.17 18:23
  • 호수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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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 번째, 네 번째 담임목사 부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영도교회(이요한 치리 목사)는 지난 5월 7일 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지방회 임원과 성도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0대 김희락 담임목 사 취임 예배를 드렸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이요한 치리목사, 기도는 부산서지방회 부회장 최광덕 장 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은식 목 사, 찬양은 영도교회 시온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양희식 목사가 하박국 3장 2 정을 본문으로 ‘주여! 부흥하게 하옵소 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양 목사는 설교에서 “하박국 의 말씀처럼 김희락 담임목사 취임으로 부흥하는 영도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목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께서 이루시는 것이며, 이러한 심령 부흥이 영도교회에서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이요한 치리목사의 사회와 중부감찰장 전성환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이요한 치리목사는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김희락 목사를 “직업군인 아버지를 따라 해군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세례를 받고, 목회자의 꿈을 갖고 신학을 공부했다”고 말했다.

김희락 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 학위과정(M.Div.)을 졸업했으며, 예수전도단 호주열방대학교 DTS 과정을 수료했다. 김 목사는 군부대 정보사령부교회에서 어린이부와 청년부 교육전도사를 시작으로 새인천교회, 장유교회, 예수정교회 전도사로 사역했다.

기성 제105년차 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그는 예수정교회와 창원교회, 부평제일교회에서 선임 부목사로 7년간 목회했다. 또한 국내외 단기선교와 수방사, 수기사 등 군인교회 예배와 다수의 찬양인도를 했다.

지방회장 양희식 목사가 김희락 목사에게 영도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받게 됨을 하나님의 뜻인 줄 믿고 신성한 직분에 충성을 다짐하는 서약을 받고, 교인대표 김경호 장로에게 목회에 전념하도록 돕겠다는 서약을 받았다. 지방회장이 취임하는 김희락 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하고 영도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제3부 격려와 축하 시간에는 인사부장 이인한 목사가 격려사, 부평제일교회 김종웅 목사가 축사, 부용교회 손태우 원로장로가 권면했다. 김희락 담임목사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김경호 선임 장로가 기념품을, 교회학교 학생들이 꽃다발을 증정했다.

김희락 담임목사는 취임인사에서 “양가 부모님의 기도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영도교회가 하나님의 귀한 성전이 되도록 날마다 엎드려 도우심을 구하겠다. 이재완 원로목사님을 큰아버지 처럼 모시고,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목회에 전념하겠다”고 답사했다. 이어 영도교회 기악부가 바이올린(김해성, 최진영), 비올라(이성령), 첼로(백승현), 클라리넷(이난경), 플롯(위세영)으로 축하연주를 했다. 김경호 장로가 인사 및 광고한 후 증경총회장 이재완 목사(영도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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