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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수정교회 확장공사 기도 요청”필리핀 차미훈 선교사 소식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5.03 22:15
  • 호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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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차미훈 선교사(세부 수정교회)가 최근 수정교회(이성준 목사) 성도에게 현지 선교 소식을 보내왔다. 현재 필리핀은 1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다. 뜨겁고 비도 한 달 넘게 오지 않고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선교 편지 내용은 선교사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한국도 점점 더워질 텐데 계절이 바뀌는 이 시기에 건강에 유념하시라”라는 문안 인사말로 시작했다. 차 선교사는 “세부 수정교회는 지난 3월 말부터 교회 확장 공사에 들어갔다.

세부 수정교회는 현재 성도가 늘어나서 기존에 있던 교회 공간을 확장하는 공사가 시작됐다. 그래서 고국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제 한, 두 주만 공사하면 거의 마무리될 것 같다”며 “넓어진 공간에 많은 성도로 채워지기를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의 경건한 생활을 위해 큐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며 “4월 초부터 매일 큐티를 하고 있는데 우리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해왔다.

현재 칸훌라오 (도시 빈민 이주지역) 교회 건축은 인맥을 통해 계속 라푸라푸시에 접촉하고 있지만. 아직도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다고 한다. 차 선교사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실 줄 믿는다.”며 “아직 교회는 없지만, 5월부터 매주 그 지역에 나가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속히 교회가 지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한다”고 한다.

끝으로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모든 분께 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두 주님의 은혜로 평안하시길 기도 한다”며 “세부 수정교회 확장 공사가 안전하게 잘 마무리되어 내부에 채워질 교회 비품도 잘 준비되고, 직업재활센터 내부 시설 공사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칸훌라오 교회를 위해서는 땅 불하와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기도 제목을 전해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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