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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세계웨슬리언국제대회, 5월 17~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성령과 함께, 지구촌 이웃과 함께”...테드 캠벨 박사 주제강의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5.03 16:45
  • 호수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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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의 신학을 계승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구세군대한본영,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등 국내 웨슬리언 신학 6개 교단이 오는 5월 17일부터 5월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제5차 세계 웨슬리언 국제대회’(대회장 양기성 박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영훈 목사

국제대회 주제는 “성령과 함께, 지구촌 이웃과 함께”이다. 이번 대회에서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개회하고 성령 대성회를 인도한다. 

 

캠벨 뱍사

그리고 웨슬리 신학의 권위자인 미국 달라스 남부감리교대학교 테드 캠벨 교수가 주제강의를 한다.

‘제2차 총장 콘퍼런스’에서는 대회장 양기성 박사가 기조 강연을 한 다음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박사)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박사),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박사),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총장 강종권 박사)가 발제자로 나서 존 웨슬리와 관련된 신학적인 소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번 대회는 어느 학술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음악회 순서가 추가되었다. 존 웨슬리의 동생, 찰스 웨슬리의 이름을 딴 ‘찰스 웨슬리 음악회’에서 바리톤 김민성, 테너 존 노트롬본, 이한진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교수 등이 무대에서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기성 박사

대회장 양 박사는 “코로나-19로 침체상태가 된 한국교회의 회복은 성령에 의해 강력한 웨슬리언 운동”밖에 없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영적 부흥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세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위기를 무엇으로 보고 있느냐는 본지의 기자 질문에 “교파 간 분열과 갈등이 문제”라며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성령을 통한 연합 운동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 각 교단이 교파주의에서 공동의 연합을 할 수 있다면 웨슬리가 외쳤던 ‘세계는 나의 교구’라는 말이 한국교회의 부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교파주의를 일소하고 하나님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 다 같이 기도하는 연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03년 미국 LA 윌셔 연합감리교회에서 시작되어 2005년 신촌성결교회, 2007년 윌셔 연합감리교회, 2009년 정동 제일감리교회 이후 14년 만에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5차 대회에서 세계웨슬리언 축제의 ‘성령 충만 대 잔치’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 등 세계 지구촌 이웃과 함께 진행하는 성령 대축제”라고 강조했다.

대회장 양 박사는 “모두가 호스트의 자세로 가족 친지 성도와 지인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총동원을 협조해 주시면 주님께서 어메이징 은총을 주실줄 믿는다”며 “한국교회에 웨슬리의 성령운동, 성결운동, 초대교회의 역사가 나타나기 위해 마음과 물질과 행동으로 하나가 되기를 성도들께 간청한다”고 호소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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