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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성결교회, ‘비전센터’ 완공…‘임직예식’원로장로·명예장로 추대, 장로장립·권사취임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4.27 18:47
  • 호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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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에 참여한 이춘오 담임목사와 추대 및 임직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홍성교회(이춘오 목사)는 지난 4월 22일 대예배실에서 원로장로 1명, 명예장로 2명 추대와 장로장립 3명, 권사취임 8명의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홍성교회는 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2023년도 교회 표어인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진력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홍성교회는 이춘오 목사가 담임으로 부임한 이후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집중하기 위하여 비전센터를 완공했다. 2019년 7월 비전센터 공사가 시작되어 1년 만인 2020년 11월에 완공했다. 센터 내부에는 영아부에서 청년부까지 부서별 전용 예배실과 모임 공간이 있다. 또한 실내놀이터 탁구장, 독서실, 청소년 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1층에는 이룸카페와 어린이를 위한 놀이동산 키즈랜드로 꾸며졌고 옥상에는 풋살장과 골프연습장도 설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홍성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해 ‘홍성 사랑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충서지방회 부회장 장명재 목사(원북교회), 기도는 부회장 조성현 장로(한우리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이동수 목사(응암교회), 특별찬송은 홍성교회 연합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박민규 목사(광현교회)가 에베소서 5장 18절부터 21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안전장치’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제2부 임직예식은 이춘오 담임목사의 사회로 심창용 목사(인지교회)가 예식을 위한 기도를 했다. 원로장로 추대에서 담임목사가 백승열 장로를 소개하고 추대사를 낭독한 다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홍성교회 원로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백승열 장로는 홍성교회에서 장로장립을 받은 이후 이날이 있기까지 25년간을 헌신 봉사하며 교인들의 모범이 되었다. 특히, 김형배 목사를 담임으로 청빙 하기 위해 목회하는 곳까지 직접 방문해 간절한 마음으로 청빙 허락을 받아올 정도로 목회자에 대한 예우가 각별하다. 또한 김 목사 후임으로 부임한 이춘오 현 담임목사에 대한 예우도 전임자와 다르지 않고 목회자가 마음 놓고 사역에 임하도록 재정적인 면과 함께 기도로 지원하는 데에 힘을 쏟았다.

담임목사가 백승열 장로에게 추대패와 선물을 증정하고 충서지방회 장로회와 홍성지역 장로회에서 기념패를 증정했다.

명예장로 추대는 이춘오 담임목사가 강덕환, 김영신 장로를 소개하고 추대사를 낭독한 다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홍성교회 명예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강덕환 장로와 김영신 장로는 장로장립 이후 이날에 있기까지 각각 17년, 13년을 하루같이 신앙의 모범자로, 신실한 협조자로 봉직하다가 정년이 되어 그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당회의 결의로 명예장로로 추대되었다. 담임목사가 이들에게 추대패와 선물을 증정했고 충서지방회 장로회와 홍성지역 장로회에서 기념패를 증정했다.

장로장립식은 이춘오 담임목사의 사회로 김영태, 이홍원, 황래묵 피택장로 3명을 소개한 후 담임목사가 묻는 말에 장립 대상자들은 오른손을 들고 엄숙히 서약하고 충성된 교회 일꾼으로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장로장립 안수례

이어서 지방회 안수위원이 안수례를 집행한 후 담임목사가 ‘홍성교회 시무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임직패와 선물을 증정했고 충서지방회 장로회와 홍성지역 장로회에서 기념패를 증정했다.

권사취임에서 권주은, 양옥희, 이선화, 이인희, 이해순, 조복순, 주현숙, 황현선 집사가 소개되었고 담임목사가 취임서약을 받고 홍성교회 권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이들에게 임직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제3부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샤론합창단이 축가를 불렀고, 송천웅 목사(대천교회)가 권면, 조영래 목사(한내교회)와 김형배 목사(서산교회)가 축사를, 백승열 원로장로가 은퇴사를 전했다. 백 장로는 “지난날 시무장로로 헌신했던 날들을 되돌아볼 때 오직 주님께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고백하며 “앞으로도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잃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황래묵 장로는 답사에서 “직분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교회를 위해 충성·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류기성 원로목사의 축도

이어서 참석자 모두 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찬송하고 류기성 원로목사(홍성교회)가 축도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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