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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성결교회 선교후원인의 밤 개최“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한 성도를 위함”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3.04.14 09:58
  • 호수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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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송현교회(조광성 목사)는 지난 4월 1일 오후 대예배실에서 명성교회 솔리스트 배성희 교수를 초청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헌신한 모든 성도를 위해 ‘선교 후원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배와 찬양, 장이순 장로의 인사말, 영상 선교보고, 배성희 교수의 특별찬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배와 찬양은 송현성결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온 성도가 참여했으며, 장이순 장로는 “선교를 위해 이름 없이 헌신한 성도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그래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본인이 읽은 책에서 크리스마스에 가장 귀한 선물을 했다는 글이 있다. 이 선물은 가장 존귀한 마음이 담겼다. 그런 마음을 담아보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준비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송현교회 성도들이 진정한 선교는 무엇이고 교회가 어떠한 일들을 이루었는지 함께 나누었다. 그동안 송현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100명이 넘는다. 이들이 세계 곳곳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이다. 그 모습을 잘 담아 전달하고자 송현교회 한영재 장로가 기획하고 나레이션으로 조주년 권사가 참여해 영상으로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서 성도들은 선교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고 들었다.

또한 명성교회 성가대 솔리스트 배성희 교수가 영감있는 특별찬양을 했다. 배 교수는 ‘물이 바다 덮은 같이’,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Nella Fantasia’, ‘내 영혼이 은총입어’, ‘하나님의 은혜’, ‘오 기쁜 날’ 총 여섯 곡을 들려주며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었다. 이 밖에도 박옥분, 강주옥 권사는 아웃리치 선교에 참여해 느꼈던 영적 감동을 통해 교회의 사명은 선교에 있다는 것을 성도들과 나누었다.

▲ 조광성 담임목사는 행사를 마치며 “선교 후원의 밤 행사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한 모든 성도를 위한 은혜의 자리”라고 전하고 축도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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