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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회 베트남 정읍탄안교회 신축 헌당예배“선교지 예배환경 개선도 목회의 한 축”
  • 정읍교회 제공
  • 승인 2023.04.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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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읍교회(박병대 목사)는 지난 3월 28일 베트남 호치민시 탄안에 새 성전을 신축하고 박병대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대표 10명과 베트남 현지 총회장 짠 목사 등 총회 임원 3명 및 베트남 정읍탄안교회 사역자 썬나이 전도사 등 성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성전 헌당 예배를 드렸다.

이날 새 성전 신축 헌당식 예배에서 정읍교회 이봉열 장로가 개회 기도를 드린 후, 베트남 현지 총회 서기 꿍 목사의 ‘성령님이 역사하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에 이어 정읍교회 박병대 목사가 교회를 대표해 인사했다.

박병대 목사는 “코로나 상황에서 정읍탄안교회 헌당 예배를 드리지 못해 아쉬웠으나 오늘 헌당 예배의 이 기쁨은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소망한다”며 “정읍탄안교회가 베트남의 영혼 구원에 중심적인 역할을 더 할 수 있도록 정읍교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도와 물질로 협조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박 목사의 인사말에 성도들이 ‘아멘’으로 화답하고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헌당 예배 후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신축한 새 성전에 ‘정읍교회의 기념교회’라는 현판식을 갖고 정읍교회에서 준비한 250만 원 상당의 이동식 음향시설과 다채로운 생활필수품을 현지교회에 기증해 교회를 비롯한 현지 주민들에게 선교 용품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베트남의 정읍탄안교회는 그동안 예배드릴 성전이 없어서 썬나이 전도사 집에서 성도 60여 명이 모여 예배했다. 이에 정읍교회 성도 개인의 2,200만 원 선교헌금과 교회 재정 1,800만 원 등 총 4,000만 원을 교단 선교국에 전달해 2020년 2월에 연건평 70평 규모의 교회를 신축 착공한 후 5개월여 만에 완공했다. 그러나 갑작스런 코로나-19로 헌당예배를 드리지 못하다 금번에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어 이날 헌당 예배를 드렸다.

박병대 담임목사는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지역에 새 교회를 신축할 계획 등 선교지 예배환경 개선도 목회의 한 축으로 생각하고 성도들과 함께 깊은 관심으로 기도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읍교회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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