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교회 창립 5주년 기념 및 입당 2주년 기념
 안수집사 임직·권사 취임예배

안산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주님의 교회(오영석 목사)에서 창립5주년 기념 및 입당 2주년 기념 안수집사 임직·권사 취임 예배를 드리고 교회성장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꿈을 이루어가는 공동체 주님의 교회는 개척 3년만에 성전을 건축하고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교회를 목표로 나아가는 교회이며 꿈나무들을 키우는 학교 건립,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센터건립, 100명의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1부 예배에는 오영석 목사의 집례로 시작해 이완형 목사(안산노회부노회장)의 기도와 박재원 목사(안산노회부서기)의 마 25: 14~30절 성경봉독, 김영홍목사(안산노회노회장) 가 ‘최선의 삶을 살자’ 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집사장립및 권사임직식에는 김홍양목사(한비전멤버)의 임직자를 위한 기도,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권사취임기도,공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집사장립에는 서호철, 김국현, 문관택으로 3명이 장립되었고, 권사취임에는 한순우, 이명자, 진영, 이춘자, 김연숙으로 5명이 취임되었다.
3부 축하 예식은 윤병용 목사(한비전회장)가 임직자들에게, 김명호 목사(한비전멤버) 가 성도들에게 권면, 오용찬 목사(안산노회증경노회장)목사, 김병호 목사(기독교목회자부흥사회회장), 허동석목사(한비전증경회장)가 축사한후 김국현안수집사의 인사및 광고와 정철옥목사(안산노회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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