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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성결교회, 기아대책에 튀르키예 긴급구호 기금 기탁(사)글로벌사랑나눔 통해 6000여만 원 전달 
  • 고광배 특임기자
  • 승인 2023.03.29 17:42
  • 호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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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는 지난 3월 22일 교회 본당에서 사단법인 글로벌사랑나눔을 통해 성도들과 함께 모은 기금 6000여만 원을 튀르키예 이재민과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아대책(이사장 지형은 목사)에 전달했다.

튀르키예는 지난 2월 6일(현지시간) 새벽,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서부를 덮쳤다. 84년 만의 최대 규모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어린이들이 발생했고 대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는 사망자 56,259명과 부상자 127,000명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성락성결교회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과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아대책 긴급구호 캠페인에 참여해 기금을 전달한 것이다. 

전달된 기금은 기아대책이 긴급구호 베이스캠프로 세운 안타키아 지역 내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 임시거처(쉘터) 지원 등 긴급구호에 필요한 물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형은 목사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민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후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한다”면서 “금년 2월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이재민과 가족들에게 한국교회가 희망의 친구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또한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준 성락성결교회와 (사)글로벌사랑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아대책의 긴급구호 전문성으로 현장의 필요에 따른 구호와 재건을 위해 펼쳐 가겠다”고 했다.

한편 성락성결교회는 민법 제32조 및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에 따라 (사)글로벌사랑나눔을 설립하고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저개발국가의 빈민지역 주민 및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이 법인으로 국경과 종교를 초월한 사랑나눔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구현하고 국제적 협력관계 증진 및 선린 관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고광배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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