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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장로협의회 제38회 정기총회신임 회장 박준희 장로 선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3.22 17:31
  • 호수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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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지역장로협의회(회장 이창수 장로, 이하 서장협)는 지난 3월 18일 증가교회(백운주 목사)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박준희 장로(청암교회)를 선출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제1부회장 박준희 장로, 기도는 직전회장 이규배 장로, 성경봉독은 감사 유상훈 장로, 특송은 서울서지방회 장로찬양단, 설교는 이영택 목사(청암교회)가 열왕기하 2장 5절부터 14절을 본문으로 ‘미안 허이 엘리사, 부탁하네’ 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교단 발전과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전국장로회와 서장협의 발전을 위하여’ 합심해서 뜨겁게 기도했다.

백운주 목사(증가교회)는 환영사와 서울신학대학교 기숙사 건축의 필요성을 보고하고 교단 소속 전국교회의 관심과 재정적 참여를 부탁했다. 부총회장 유승국 장로가 축사, 전국장로회 회장 이완희 장로가 격려사를 전하고 공로패를 증정했다. 총무 김준홍 장로가 광고한 후 다 같이 교단가를 제창하고 이영택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회의는 의장 이창수 장로의 사회로 전 회장 박학용 장로가 기도, 서기 정성훈 장로가 72개 교회에서 135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고 대의원등록을 보고했다. 회장 이창수 장로가 개회선언을 하고 회순통과에 이어 전 회의록 낭독, 2022년도 경과보고 및 회계보고는 서류로 받고 감사보고는 유상훈 장로가 보고한 후 자구수정을 거쳐 원안대로 받기로 했다. 

회칙 개정에서 회칙 제8조(임원 및 자격) “서울 9개 지방장로회”를 “서울 10개 지방장로회”로, “부회장 2명을 4명”으로 개정했다. 개정 전 총무를 보좌하고 총무 유고시 그 직무를 대행하기 위해 임원에 포함시켰던 부총무(1명)는 직제 개편으로 폐지됐다.

임원 선출에서는 신임 회장에 박준희 장로(청암교회)를 비롯하여 부회장, 서기, 총무 등 신 임원을 선출하고 신·구임원이 교체됐다. 또한 전국장로회 서울지역 부회장 후보로 우종일 장로(청파교회), 이철해 장로(한우리교회), 이창수 장로(신길교회), 임성열 장로(길음교회)를 추천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202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협찬은 신임 임원회에게 위임하고 전반기 순회 예배에서 보고 받기로 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회장 박준희 장로가 진전회장 이창수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한 후 신임 회장 박 장로의 폐회 기도로 마쳤다. 

다음은 신 임원 명단이다. △회장: 박준희 장로(청암교회) △직전회장: 이창수 장로(신길교회) △부회장: 오의석 장로(성락성결교회), 김준홍 장로(열방교회), 강기성 장로(수정교회), 정성훈 장로(천호동교회) △총무: 이기륭 장로(도봉교회) △서기: 유상훈 장로(하늘교회) △회계: 홍신종 장로(삼성제일교회) △감사: 신재술 장로(약수동교회), 장재국 장로(성암중앙교회).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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