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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신학원, 이사장 이·취임 및 퇴임식 개최제17대 이사장 김우곤 목사 취임…학감 김기정 목사 퇴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3.22 15:18
  • 호수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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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중앙신학원(교장 한기채 목사)은 지난 3월 17일 중앙교회(한기채 목사) 성봉예배실에서 이사장 이·취임 예식과 학감 퇴임식을 개최했다. 

예식 사회는 교무과장 황돈형 목사, 기도는 이사 최봉수 목사(서울제일교회), 성경봉독은 사회자, 특별찬송은 재학생 일동, 설교는 총회장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가 여호수아 3장 5절을 본문으로 ‘너희 자신을 성결케 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김 목사는 설교에서 “전도자 빌리그래함 목사는 목회자의 성결을 우선적으로 강조했다”면서 “우리 자신들이 성결성을 회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감당하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 다 같이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를 힘차게 부른 후 총회장 김주헌 목사와 교장 한기채 목사가 제16대 이사장 성창용 목사(충무교회)에게 이임감사패를 증정했다.

성 목사는 이사장 이임사에서 “본인이 이사장직을 마감하고 새롭게 김우곤 목사(성민성결교회)가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장 김주헌 목사와 교장 한기채 목사가 제17대 이사장 김우곤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사장 김 목사는 취임사에서 “서울중앙신학원의 학풍 계승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교장 한기채 목사가 학감 김기정 목사(좋은성결교회 원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학감 김 목사는 퇴임사에서 “그동안 서울중앙신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아쉽고 감사한 마음이 교차한다”면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이임 인사를 했다. 이어서 재학생 대표가 꽃다발을 증정한 후 교장 한기채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서울중앙신학원은 지난해 4월 12일 기성 교단 북한선교위원회 통일 선교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일시대를 대비한 교역자 양성에 진력하기로 했다. 신학원은 지난 2월 10일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했으며 개교 후 35년간 1,436명의 교단 교역자가 배출되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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