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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총회에 튀르키예 긴급구호금 전달이기용 목사 “복음으로 위로의 말씀”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3.15 22:49
  • 호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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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발생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는 지난 3월 12일 재해복구를 위한 긴급구호자금 6천5십여만 원의 헌금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총회 해외선교위원회에 전달했다. 

이기용 목사는 이날 2부 주일 예배를 마친 후 3부 기성 교단총무 문창국 목사(신길교회 협동)에게 일금 6천548,000원을 전달하고 “지진으로 충격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 국민께 복음으로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하루속히 피해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인근 레바논과 시리아, 사이프러스 등에도 감지됐는데,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곳은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지역이다. 이중 튀르키예의 가지안테프 지역은 제조업의 허브로 꼽히는 지역이며, 시리아 북부는 오랫동안 내전으로 고통 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긴급구호자금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에서 지난 2월 17일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모금을 독려하고 창구 일원화에 협조해달라는 내용의 안내문에 따른 것이다. 이날 이후 기성 교단 소속 교회들은 자발적인 목적헌금에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긴급구호헌금은 기성 교단에서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긴급구호 계좌에 통합하여 간접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길교회는 이기용 담임목사가 신길교회에 부임한 이후 지속적으로 긴급구호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지난해 8월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수재민이 발생하게 되자, 라면 4천 박스를 공급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교회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지자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역상품권을 만들어 대신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도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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