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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이주민, 섬김받는 자에서 섬기는 자로!”대한민국 이주민 희망봉사단 단장 이재희 목사 취임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23.03.15 21:00
  • 호수 577
  • 댓글 0
왼쪽부터 신임 단장 이재희 목사, 법인이사장 조일래 목사.

사단법인 세계 한국인기독교 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는 지난 3월 6일 서울시 종로구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대한민국 이주민 희망봉사단 제2대 단장으로 이재희 목사(분당 횃불교회)가 취임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1부 예배 사회는 공동회장 성두현 목사, 성경봉독은 공동회장 최순덕 목사, 특별공연은 지구촌선교회 워십선교단(단장 오주윤 목사), 설교는 법인이사장 조일래 목사(수정성결교회)가 마태복음 25장 31절부터 40절을 본문으로 ‘최후의 승리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조일래 목사는 설교에서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복이 있다고 하셨다”면서 “이주민들이 와서 정착하는 동안에 원래 있던 한국인들이 그들을 누구보다 더 이해해주고, 도움을 주는 것은 정말 귀한 사역”이라고 강조했다. 제3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취임식 및 축하의 시간은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제5대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가 환영사를, 제6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공동회장 김태성 목사가 ‘대한민국 이주민 희망봉사단’의 설립과정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세기총의 이주민 사역에 대한 영상을 시청했다.

시청 후 상임회장 김동욱 목사가 2대 단장 이재희 목사의 약력을 소개한 후 직전대표회장 심평종 목사가 취임 기도, 법인이사장 조일래 목사가 임명장을 수여하고 신임 대한민국 이주민 희망봉사단 2대 단장 이재희 목사가 취임사를 전했다.

이재희 목사는 “세기총은 한국교회와 함께 여러 차례 다문화 가족을 위한 행사를 하면서 이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면서 “이주민 가족들은 받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주는 자로서 봉사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재희 목사는 분당 횃불교회 담임목사, 예장합동 국제총회 총회장, 세기총 상임회장, (사)지구촌선교회 이사장, (사)세계 청소년선도 교육재단 한국회장, (사)우리민족교류협회 여성 총재, 경기도 기독교 총연합회 공동회장, 서울경찰청 교경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성남시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국민생활체육 전국태권도연합회 회장, 오산리 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지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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