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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목사, 조기 은퇴 · 원로 추대기성 장충단교회, ‘순회선교사’로 파송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3.02 23:00
  • 호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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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왼쪽에서 두 번째) 원로목사 ‘순회선교사 파송’,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윤학희 목사(천안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장충단교회(공수길 치리목사)는 지난 2월 18일 교회 본당 대예배실에서 박순영 담임목사의 조기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예식을 거행하고, 순회선교사로 파송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공수길 치리목사(약수동교회), 기도는 서울중앙지방회 부회장 명철호 장로(장충단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부회장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설교는 지방회장 이두상 목사(청계열린교회)가 디모데후서 4장 6절부터 8절을 본문으로 ‘싸우고 달리며, 지켜온 믿음’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제2부 원로목사 추대식에서 송치욱 선임장로가 박숭영 목사를 원로로 추대하는 추대사를 낭독하고 공수길 치리목사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장충단교회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어서 교단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윤학희 목사(천안교회)가 박순영 목사에게 순회선교사 파송장을 수여했다. 

교단 총무 문창국 목사가 박순영 원로목사에게 총회장 공로패를 증정하고, 박순영 목사가 “이제 은퇴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했습니다”라고 은퇴 인사를 했다. 송치욱 선임장로가 광고한 후 조종남 명예목사(장충단교회)가 축도했다. 

제3부 축하공연에서 CCM 가수 송정미 교수가 ‘행복 콘서트’를 진행했다. 송 교수는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이날 원로목사로 추대받은 박순영 목사를 위로하며 축하했다, 콘서트 후 서울중앙지방회 남무감찰장 구윤회 목사가 만찬기도를 하고 교회 식당으로 이동해 축하케이크 커팅과 만찬을 즐기며 친교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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