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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교회성장프로젝트 MISSION2030 분석 (16)SEND2008 비전-해외선교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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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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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선교지 재산관리

이 방안은 그동안 문제시 되었던 후원교회의 선교의지와 열정을 소멸시킬 만한 사건들과 본부의 통제능력 상실, 그리고 주변교회와 단체에 영향을 미치는 선교 불신 현상에 대한 대책을 마련키 위해 제시되었다는 것이 지론이다.

재산관리를 하려는 목적은 선교지 재산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재산의 목적대로 지속적인 선교활동을 하도록 도모하는 데 있다. 또한 선교비의 투명성 확보와 함께 선교 활성화에 기여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공공재산(Public Property)’으로서의 안전한 ‘법적지위(Legal Status)’가 신속히 보장되도록 연구 및 지도를 해 나갈 방침이다.

이의 실현을 위한 정책추진 계획은 다음과 같다.

△ 선교사, 선교지, 후원교회를 보호하고 선교사역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 현지인 총회를 구성하여 총회가 관리하는 방안이 가장 바람직하며, 차선책으로 여러 형태의 법인체를 설립하여 관리한다.

△ 재산관리 매뉴얼(해외재산 관리규정)을 작성하고 교단 차원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 현지인 명의로 등기되었을 경우 현지인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여러 단계의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 선교지 현장 답사를 통해 재산관리정책을 설명하고 선교사의 의견을 청취한다.

통합 행정 매뉴얼 제작

다음 사업은 선교 사업 및 행사의 기획 등을 진행할 때, 일련의 과정들을 표준 프로그램화하고, 매뉴얼화하는 것이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원활하게 정책이 추진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이렇게 되면 주요 정책 수립과 사업, 행사, 행정, 회의 등의 정책 추진이 효율적으로 될 전망이다.

이 자료집에서 남궁태준 목사(해외선교팀장)는 정책추진 계획에 대해 “통합 매뉴얼 제작을 위해 각종 자료를 수집해 리스트를 작성하려 한다”며 “각종 회의 매뉴얼, 운영규정 매뉴얼, 행정서식 매뉴얼, 선교사 선발 및 파송 매뉴얼, 안식년 매뉴얼, 선교지 교회개척 매뉴얼, 선교지 신학교 운영 매뉴얼, 선교지 비상사태조치 매뉴얼 등의 표준 매뉴얼을 제작”할 계획을 밝혔다.

효과적인 선교정책과 전략 개발

해외선교국은 그동안 미진했던 선교 정책을 보완키로 했다. 효과적인 선교정책과 전략 개발을 위해 교회건축, 신학교사역, NGO사역, 목회자양육, 미전도종족 등의 세부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신복 목사(해외선교위원장)는 “해외선교위원회 창립 50주년이 되는 2028년까지 1백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의 실현을 위해 매년 100개 이상의 교회를 건축하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교지 권역별로 정부의 학위인가가 가능한 신학교를 선정하여 이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단 교재를 수출해 정식 커리큘럼 교재로 사용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 정책이 추진되면 성결교회 신학의 통전적 전수가 이루어져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아울러 권역별 전략 신학교에서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서울신대 등에 유학을 하도록 권고하고 각 선교지 신학교 교수 요원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는 매우 미래 지향적 정책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교회건축과 신학교 사역 등 직접선교가 어려운 지역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NGO와 네트워크화하여 프로젝트 사업비를 해당 NGO를 통해 지원받고 그 사역을 감당하도록 할 계획을 세웠다는 전언이다.

선교지 교회의 수가 많아지고 선교지 총회가 구성됨에 따라, 현지인 목회자를 양성하고 재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의 시도로 말미암아 한국 성결교회의 자손인 해외 교단들이 늘어날 전망이어서 해외에서도 교단 경쟁력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것이 지론이다.

 

양진우 기자 jwyang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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