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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천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서은배 원로목사 · 심근보 담임목사
  • 고광배 특임기자
  • 승인 2023.02.17 01:21
  • 호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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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새인천교회(심근보 목사)는 지난 2월 5일 교회 본당에서 새인천교회와 예수마을교회의 통합을 기념하는 원로목사 추대와 담임목사 취임예식을 거행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심근보 담임목사, 기도는 인천중앙지방회 부회장 최용구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최종학 목사, 설교는 지방회장 백경구 목사가 빌립보서 2장을 본문으로 ‘동행’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백 목사는 설교에서 “선지자 에녹처럼 우리 모두 하나님과 동행의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 다툼이 없는 동행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서부감찰장 김사승 목사의 기도 후 취임패 및 꽃다발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담임목사로 취임한 심근보 목사는 주안제일교회 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하여 예수마을교회를 개척했다. 인천중앙지방회장과 복음 성경연구원장 그리고 이단대책 강사로 활동했다.

신재형 목사(인천교회)는 “두 교회의 통합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며 축하했으며. 정명근 목사(십정동교회)가 “새 가족이 되신 성도들과 새인천교회 기존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존경하는 아름다운 가족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심근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심 목사가 원로목사로 취임하는 서은배 목사의 약력을 소개한 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교회에서 원로목사에게 추대패·선물·꽃다발, 총회와 지방회가 공로패를 증정했다. 서은배 원로목사는 추대사에서 “목회자는 예수를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라며, “새인천교회 성도들은 예수님만 섬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광배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는 담임목사에게 “성경에서 늦은 시간에 부름을 받은 품꾼이 더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듯,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울 자리에 새 담임목사를 맞이한 성도들을 축하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한상균 목사(현대부평교회)는 원로목사와 성도들을 향해 “목회자가 완주한다는 것은 귀한 일이기도 하지만 흔한 일은 아니다”라면서 “신앙의 지도자 원로목사 와 헌신으로 함께한 사모를 잊지 말아달라”고 축사했다.

이날 원로목사로 추대된 서은배 목사는 부두교회와 대교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하다 새인천교회 담임목사로 30년간 근속 시무했으며 목회경력은 총 36년이다. 경인신학교 교수와 학감을 역임하고 현재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 목사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의 활동 중 대표단장으로 일하며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유치하기도 했으며, 국무총리상, 대통령 국민표창, 아시아 최고봉사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축사와 권면 후 테너 윤광범 씨가 축가를 부르고, 황선경 장로(새인천교회)가 광고한 후, 김진웅 목사(송도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고광배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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