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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교회성장프로젝트 MISSION2030 분석 (14)앞으로 선교본부와 선교사훈련원, 선교사 안식관 및 은퇴선교사관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종합선교타운을 계획하고 이를 조성할 수 있게 되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내놓아 선교의 대표 교단이 될 전망이다.하지만 선교타운 조성을 위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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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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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2008 비전 -해외선교팀

이 보고서에 의하면, 선교국(해외)의 주요업무는 대부분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이신복 목사)를 통해 추진된다.

해외선교위원회는 1978년 4월 17일 창립되어 지난 30년 동안 세계 52개국에 308가정 573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3,343 교회를 개척하였고 6개국에 선교지 총회를 조직한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 44개국 144가정 276명의 선교사가 파송되어, 10개의 신학교 사역 및 교회 개척사역, 제자양육사역, NGO 사역 등 다양하고 활발한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통계를 근거로 해외선교위원회가 창립된 이후부터 2008년까지 지난 30년을 ‘해외선교의  성장기’라고 할 수 있다면, 창립 50주년이 되는 2028년까지를 ‘해외선교의 성숙기’로 나누고 있다.

 

이 성숙기에는 해외선교위원회의 견고한 내실화와 전문화를 통해 선교사가 전적으로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전심전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정책의 기조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외선교국의 독특한 비전 표어는 창립 50주년이 되는 2028년까지의 비전을 의미하는 “SEND 2028”이다.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한 정책의 기조를 크게 관리/행정, 기획/정책, 홍보. 재정 분야로 나누고 각각 세부적으로 정책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는 전언이 있다.

 

103년차 핵심사항으로는 먼저 행정·관리로서 선교타운 조성을 위한 준비와 선교지 권역별 대표자회 조직, 그리고 전략적인 선교사 선발 및 선교지 선정, 아울러 효과적인 선교지 재산 관리를 하도록 정책을 수립했다.

 

다음으로 기획·정책 분야로. 통합 행정 매뉴얼 제작과 효과적인 선교정책과 전략 개발, 그리고 국내외적 네트워크 강화를 수립했다. 또한 재정 분야로서 선교복지기금 조성 기반 마련 및 운용 방안을 수립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선교사 자원 및 후원자 개발을 위해 홍보역량 및 활동 강화를 하기로 했다.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는 선교타운 조성을 위한 준비를 하기로 했다. 이 자료집에서 남궁태준 목사(해외선교팀장)는 이 계획을 수립한 이유에 대해 “효과적인 해외선교 정책개발과 업무의 내실화, 신속화, 능률화를 위한 연결 공간 을 확보하려고 한다”며 “선교본부, 선교사, 선교사훈련생을 네트워크화 하여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도모할 목적으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선교본부와 선교사훈련원, 선교사 안식관 및 은퇴선교사관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종합선교타운을 계획하고 이를 조성할 수 있게 되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내놓아 선교의 대표 교단이 될 전망이다.하지만 선교타운 조성을 위한 대상지 선정과 모금, 그리고 매입 및 조성 등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험난할 것으로 예측된다.

                양진우 기자 jwyang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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