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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신학생 연합 성령컨퍼런스강사 이기용 목사, “결코 포기할 수 없다”… “회개·성령 충만 기원”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2.17 01:23
  • 호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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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 · 사진)는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교회 대성전에서 초교파적으로 전국에서 모인 청년, 대학생, 신학생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결코 포기할 수 없다(Never give up!)’라는 주제로 전국 청년연합 성령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성령컨퍼런스에서 강사 이기용 목사는 이 시대의 청년들은 타락해져 가는 시대에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세상에서 희망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령컨퍼런스를 시작하는 첫날 저녁예배는 신길교회 찬양단의 뜨거운 찬양으로 청년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

첫날부터 청년·대학생·신학생들은 손뼉도 치며, 뜨겁게 찬양하며, 무엇보다 이기용 목사의 설교에 집중했다. 또한 강단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이기용 목사와 찬양단은 역동적인 찬양으로 청년들을 리드하며,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하나님께 간구했다.

총 3일 동안 새벽과 오전, 저녁까지 다섯 차례 말씀을 전하는 강사 이기용 목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많은 신앙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 청년들은 그룹을 지어 함께 찬양하며, 서로를 위로하면서 강사 이기용 목사가 전하는 열왕기상 19장 13절부터 18절을 본문으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000명’이란 제목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감동이 되어 ‘성령 충만’을 받기를 소원했다.

설교에 앞서 이 목사는 “성령께서 청년들을 만나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비전이 보이고, 꿈이 현실이 되며, 죄악의 세속에서 견뎌내는 청년들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간구했다.” 이 목사가 전한 말씀의 핵심은 “청년의 때에 주님을 만나야 한다. 주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뀌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7,000명처럼 포기하지 않는 인생이 된다”라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인생이란 “비록 소년 시절에는 마구잡이처럼 살았지만, 주님을 만난 이후 회개하고 변화 받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한 신앙의 다윗처럼 이기게 하신다는 믿음을 소유해야 한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어디를 가던지 놀라운 승리를 주셨다.” 그런데 “청년이 자기 자신을 믿는다면 실패하게 된다”는 것이다. “엘리야가 자포자기 했을 때가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야단치지 않으시고 보듬어 주시고 용기 주셔서 사단의 상징인 ‘바알신’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결과적으로 위대한 신앙인이 되게 하셨다. 당시에 사람들은 사단에게 넘어갔으나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숨겨놓은 7,000명과 위대한 일을 하셨다”고 역설했다.

또한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다. 나 자신을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다윗은 광야에서 쫓겨 다닌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 오늘날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마나지 못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인생을 의지는 맡기는 청년들이 되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 설교 후 이 목사는 청년들에게 안수기도로 앞날을 축복했다. 

강사 이 목사는 둘째 날 새벽에 ‘변화산의 영광을 체험하라(눅 9:28-36)’, 둘째 날 저녁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 강(계시록 22:1-6)’, 셋째 날 새벽에는 ‘원시 복음의 비밀(항세기 3:15)’, 셋째 날 오전은 ‘나와 우리가 사는 길(행 1:8, 고전 9:14)’ 등 주옥같은 말씀을 전하며 청년들이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별히 이번 집회 기간에는 전국적인 특강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연 약사가 ‘성경적 연애와 성(性): 니들이 사랑을 알아?’라는 제목으로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성에 대한 지식을 강의했다. “성경에서 성생활을 인정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정한 성생활을 하지 않고 타락하여 기준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하면서 청년들이 순결을 유지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편으로 강사 박종천 목사(온누리교회 푸른누리 공동체)는 ‘그래도 가야 할 길(시편 3:1-8)’이란 강연으로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회의원 김민석 집사(사진, 신길교회)는 ‘신앙과 비전’이란 제목으로 청년들에게 크리스천으로서 꿈과 비전을 갖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신앙적으로 바르게 적용하여 살아가라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신길교회에서 4-5인용 텐트를 여러 개 설치하여 쾌적한 숙소를 제공했으며, 각종 경품추첨을 통해 청년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었다. 또한 의무실도 상시 배치하고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하는 등 철저한 준비도 있었다. 이번 성령컨퍼런스를 위해 신길교회 당회와 여전도회, 남전도회, 전 성도들이 헌신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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