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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호원교회, 65주년 기념 교회 분립 개척고산교회 조성조 목사 ‘지역 복음화’ 다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2.17 00:52
  • 호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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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호원교회(홍지명 목사)는 지난 2월 5일 의정부 세석로24, 1002호(신곡동, 폴리플라자Ⅱ)에서 서울북지방회 주관으로 15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 고산교회(조성조 목사) 분립개척 및 설립 감사, 교역자 파송 예배를 드렸다.

고산교회 설립 감사예배 사회는 고산교회 조성조 목사, 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김남일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양귀원 목사, 설교는 지방회장 홍지명 목사가 사도행전 11장 22절부터 24절을 본문으로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설교에서 “안디옥교회가 복음을 전파하고 전 세계에 선교 비전을 이루어 간 것처럼 고산교회는 개척을 통해 이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큰 영광의 일을 감당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조성조 목사는 교회설립 경과보고에서 “고산교회는 호원교회 창립 65주년 기념으로 분립개척으로 이날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기까지 호원교회 홍지명 담임목사의 기도와 배려, 성도들의 아낌없는 후원이 있었다”고 전했다.

호원교회는 지난해 9월 4일 분립개척 공포 후 10월 18일 서울북지방회 지교회 설립승인을 받아 28일 경기 의정부시 세석로 24에 위치한 건물의 90여 평을 매입했다. 이후 조성조 목사가 이곳을 47평의 예배실로, 그 외에는 테라스 및 다목적 부대시설로 꾸몄다.

조 목사는 지난해 12월 25일 호원교회에서 분립개척 파송식을 갖고 권태동 장로 등 9명의 성도들과 고산교회로 파송되었다. 금년 1월 1일 현 교회가 위치한 건물 내 리프레시 북카페에서 첫 예배를 드리고 파송 성도 9명과 설립 멤버 5명 등 14명이 조목사와 함께 하는 창립 멤버가 되었다.

조성조 목사는 호서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 학위를 취득했다. 목회경력으로는 장충단교회, 은평교회, 호원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다.

축하와 격려 시간에는 지방회 국내선교위원장 정순출 목사와 교회개척훈련원 운영위원장 최일만 목사가 소정의 개척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최 목사는 성암중앙교회 성도들이 예배 시간에 즉석에서 헌금했던 후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김영욱 목사(포천교회)가 중보기도, 정순출 목사(은혜교회) · 최일만 목사(성암중앙교회)가 권면, 류성온 목사(민락교회)·진인호 목사(백합교회)·한태수 목사(사랑과감사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소프라노 현영애 권사(은평교회)가 축가를 불렀다. 이어서 조성조 목사가 지역복음화를 다짐하며 인사한 후, 유장길 목사(노원교회)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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