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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신년 코박대회, 기성 화평교회서 개최순례자 영성훈련으로 ‘신앙 담금질’
  • 고광배 특임기자
  • 승인 2023.02.15 18:55
  • 호수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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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 내 코이노니아 박사들의 모임인 코박이 지난 2월 2일 화평교회(김기훈 목사)에서 회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신년 코박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순례자 영성훈련을 수료한 제1기에서 6기까지 회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부 예배 사회는 4기 김기훈 목사, 기도는 1기 이수경 목사, 성경봉독은 6기 임학수 목사, 설교는 6기 정병수 목사가 요한일서 1장 3절부터 4절을 본문으로 성경강해를 했다.

정 목사는 성경강해에서 코이노니아에 대한 성서신학적인 설명을 바탕으로 논리와 실제를 겸해서 설파해 깊이를 더했다.

설교 후 다 같이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를 힘차게 불렀으며, 경광현, 신희란 권사가 헌금위원을, 3기 이동이 목사가 봉헌기도를 했고 2기 최창수 목사가 축도했다.

2부 나눔과 간증의 시간에는 신만교 목사의 인사로 시작해 기수별로 참석자 소개 후 코박 선서를 한 다음, 코박 회원들이 나눔과 간증을 하고 다 같이 나라와 교회, 코박 모임과 가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모임에서 회원들은 삶의 현장에서 느낀 것들을 나누었다. 회원들은 ‘코박’, 피스메이커, 화목둥이로 맡은 바 사명을 감당하며, 느낀 것을 간증해 듣는 이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주었다.

친교 후 회원들은 동오부대찌개 식당으로 옮겨, 즐겁게 식사했고, 다시 화평교회 카페로 돌아와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모임을 주도한 신만교 목사는 “정성을 다해 대회준비를 해준 화평교회 김기훈 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순례자영성훈련’이 더욱 확산되어, 코이노니아 세상이 실현되는 날을 꿈꾸며, 고대한다”고 말했다.

고광배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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