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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좌교회, 새 부흥과 도약 위해 전입 ‘결단’기성 경서지방회 47번째 교회로 새 출발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3.02.15 17:44
  • 호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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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가좌교회(공기호 목사)가 지난 2월 5일 교회 본당에서 경서지방회(회장 이수호 목사) 47번째 교회로 전입을 축하하는 환영 예배를 드렸다. 가좌교회는 1974년에 설립되어 부흥과 성장을 거듭해왔으나 새 부흥과 도약을 위해 인천서지방회에서 소속 변경을 마치고 경서지방회로 전입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김덕기 치리목사, 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김두봉 목사,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성호 목사, 찬양은 가좌교회 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이수호 목사가 출애굽기 25장 31절부터 40절을 본문으로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이 목사는 설교에서 “세상에서 빛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어둠 가운데서 우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마음에 품고,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하며 은혜 속에 살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본연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제2부 전입 예식은 김덕기 목사가 가좌교회 공기호 목사를 소개하고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전입을 결의하고 “경서지방회 소속으로 교단 헌법과 신조를 준수하고, 복음 전파와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운 교회를 지키며 굳건히 세우는 데 전력하겠다”고 서약했다.

지방회장 이수호 목사가 가좌교회 공기호 목사에게 경서지방 가좌교회 담임목사의 치리권을 부여하고, 가좌교회가 경서지방회 소속 교회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어서 공 목사가 “그동안 목회사역을 하며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새롭게 경서지방회로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장로님들의 헌신이 목회 사역에 큰 힘이 되었다.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제3부 축하의 시간에는 이영식 목사(벧엘교회)가 권면을, 이현구 목사(화성큰샘교회)와 미국 심슨대학교 부총장 공보길 목사가 축사를 전했고 신영춘 목사(천광교회)가 ‘그 섬으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축시를 낭독했다. 김균행 장로(가좌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이진수 목사(소사제일교회)가 축도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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