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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교회성장프로젝트 MISSION2030 분석 (7)본지는 기획특집으로 제103년차 총회에서 교단 역사상 최초로 발표한 교회성장프로젝트 정책보고서를 분석하고 있다. 이는 송윤기 목사(교단 총무)가 취임 때부터 야심적으로 진행해 온 사업이다. 지난호까지 이 보고서 중 교단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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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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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본부 부서별 정책 추진 계획

국내 선교국 ⑴

 

본지는 기획특집으로 제103년차 총회에서 교단 역사상 최초로 발표한 교회성장프로젝트 정책보고서를 분석하고 있다. 이는 송윤기 목사(교단 총무)가 취임 때부터 야심적으로 진행해 온 사업이다. 지난호까지 이 보고서 중 교단의 실무를 도맡아 하는 총회본부 각국·실에 대한 장기 발전 계획에 대해 분석 했다. 이번호부터는 각 부서별 정책추진 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 보아 성결교회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주>

선교국의 정책은 옥일환 목사(선교국장)의 지휘 하에 김춘백 목사(국내선교팀장)와 김정환 목사(정책담당), 은호영 목사가 수립한 것이다.

 

선교국 정책개요는 교단 선교 1세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선교 2세기를 시작하고 맞이하게 되는 역사적 시점에서 개발됐다. 지난 선교 1세기가 교단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오는 선교 2세기를 맞이하여 교단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추진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기에 이 정책 자료집이 중요한 것이다.

 

정책 개발에 대해 김춘백 목사는 “지난 선교역사 100년을 뒤로 하고 이제 새로운 선교역사를 만들어 가야하는 막중한 책임이 전 성결인에게 놓여 있다”면서 “이러한 선교역사의 중심에 누가 설 것이고,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 것에는 의견이 분분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본 교단선교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국내선교’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에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선교의 뿌리가 튼튼하지 않으면 본 교단이 추구하는 선교는 흔들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에서 지금까지의 국내선교의 방향은 지금까지 진행되고 추진되어 왔던 선교방향을 대폭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선교정책을 보완하여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부서의 국내선교 방향은 첫째, 교단경쟁력강화, 둘째, 교단교회부흥성장, 셋째, 성결교회의 세계화에 있다. 그 중에서도 국내선교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역점사업은 바로 교단교회의 부흥과 성장이다. 물론 교단경쟁력강화와 성결교회의 세계화도 함께 추진해 나가야 할 역점 사업이겠지만 교단교회의 부흥과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두 사업도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교계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한 예를 든다면 새로 개척되는 교회의 생존율은 지극히 낮고, 교인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단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암울한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

 

이 같은 교회의 위기 속에서 교단교회의 ‘부흥과 성장’이라는 과제는 선교 2세기에도 중요한 교단의 화두가 되어야 할 것이며 모든 선교정책의 기본적인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앞서 선교1세기에 구축해 왔던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교단교회가 더 이상 침체되거나 쇠퇴하지 않도록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초와 대안을 제시하고, 세워주는 역할을 감당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

 

변화되지 않고는 모두가 원하고 소망하는 선교 2세기의 비전을 이룰 수가 없을 것이다. 기존의 방법을 답습하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자세와 방법으로 ‘부흥과 성장’의 기틀을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제의 추진을 통해 위기에 처한 한국교계뿐만 아니라 본 교단에 새로운 변화와 성장의 초석을 새롭게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선교팀의 새로운 정책적 대안이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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