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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교회성장프로젝트 MISSION2030 분석 (3)총회본부 및 각부서 장기발전 목표는 선교, 교육, 평신도, 행정 분야로 나눠 수립했다. 먼저 선교 분야는 성결교회 인프라 구축과 해외 동포 선교 확대, 북한 선교준비, 해외 선교 역량 강화, 그리고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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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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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본부 및 각 부서 장기발전 목표

103년차 총회본부 정책보고서 발간

이번 호부터 송윤기 목사(교단 총무)가취임한 이후 야심적으로 진행해 온 교회성장프로젝트 정책보고서 중 교단의 실무를 도맡아 하는 총회본부 각 국·실에 대한 발전 계획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한다.<편집자주>

 

 

총회본부 및 각부서 장기발전 목표는 선교, 교육, 평신도, 행정 분야로 나눠 수립했다. 먼저 선교 분야는 성결교회 인프라 구축과 해외 동포 선교 확대, 북한 선교준비, 해외 선교 역량 강화, 그리고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 분야에서는 성결 브랜드가치 향상과 경쟁력 있는 지도자 양성, 공동체를 통한 교회 부흥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평신도 분야로는 평신도 지도자 역량 강화와 성결교회 정체성 확립에 그 목표를 뒀다. 마지막으로 행정 분야는 기획 정책 기능 강화와 eGov(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호에는 선교분야 중 선교국에 대해분석해 보려고 한다.

△ 국내 선교국

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부서의 장기발전 정책방향은 작지만 강한 교단으로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강소교단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4대 정책과 8대 실천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4대 정책으로는인프라구축과 부흥성장, 정책보강, 그리고세계화 작업을 수립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정책으로는 인프라구축을 수립하기로 했는데, 이는 작은 교회 자립을 위한 인프라구축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교회개척훈련원을 통해 개척자 발굴 및 양성하기로 했으며 전도훈련원을 통해서는 전도자 발굴 및 양성을하기로 했다.

다음 정책으로는 부흥성장 정책인데, 이를 위해서 전략적 교회개척을 하기로 하여 매년 일정수준의 교회개척을 하기로했다. 개척지 탐사 및 개발을 국내 선교국에서 하기로 했다. 또한 전략적 전도를하기로 하여 전도훈련원을 통한 전도 활성화를 기하기로 했다. 한편 북한성결교회재건도 동시에 추진하여 132개 북한성결교회 재건 및 기금 조성을 하기로 했다.세 번째 정책인 정책보강을 위한 실천과제는 성결교회진흥원을 활성화시켜 교단경쟁력을 강화하여 교단 내 교회들이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성결교회의세계화를 앞당기기로 했다. 또한 교회성장전략위원회에서 복음전도와 교회개척, 교회 확장을 적극 돕기로 했다.

마지막 정책인 세계화 작업을 위한 실천과제는 디아스포라 선교전략수립이라는명칭으로 교민교회개척과 교민교회지원및 협력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교민1000만 시대에 맞는 선교전략 수립으로평가된다.

국내선교국에 대해 김춘백 목사(국내선교국 팀장)는“국내선교국이 모든 사역의근간이기에 전국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이제 교민 1000만 시대를 맞아 이들이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할 시점이기에 많은교단들이 교민 선교에 적극 나서고 있는시점에서 우리 교단도 교민 선교를 적극적으로 하기로 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상과 같은 총회본부 중에서 국내 선교국의 장기발전 목표를 가장 먼저 소개한 이유는 가장 적은 인원으로 수많은 일을 해내기 때문이라는 중론이다. 총회본부에 취재 갈 때마다 팀장을 비롯한 간사들이 각종 회의 준비와 도우미 역할, 그리고 전국을 정신없이 뛰어 다니며 각종 부서들을 뒷바라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지난 2일, 정선에 내려가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박대훈 목사)회의를 보좌했던 김춘백 목사는“국내선교국 팀은 전국 어디든지 달려가 일을 추진해야 한다”면서“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 해외 선교국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부서의 장기 발전 정책목표는‘SEND 2028’이다. 이를 위해 1천 선교사 파송(Send 1,000Missionaries), 1백 미전도 종족 복음화(Evangelize 100 Unreached Peoples), 1천5백 후원교회 개발(Network 1,500Supporting Churches), 1백억 복지 기금 조성(Deposit 10 billion won Mission Fundof Welfare)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목표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은 행정과기획, 재정, 홍보로 나누어 수립했다.

먼저 행정 및 관리 분야에서 선교 타운 조성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기로 했고, 선교지 권역별 대표자회를 조직하기로 했다. 또한 전략적인 선교사 선발 및 선교지 선정 및 효과적인 선교지 재산 관리를 위해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다음으로 기획 및 정책 분야에서 통합행정 매뉴얼을 제작하여 효과적인 선교정책과 전략을 개발키로 했다. 그 결과로는 국제적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분야는 새로운 시도로서 선교복지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선교복지기금 확보 및 운용을 위한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해외선교국에 대해 남궁태준 목사(해외선교국 팀장)는“해외선교위원회는 1978년도에 창립되었다”면서“지금까지 총 52개국 308가정 573명을 파송하여 3,343개 교회를 개척했다”고 말했다. 또한“해외선교위원회 창립 50주년 희년이 되는 2028년까지 SEND 2028 정책을 펼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태근 목사(해외선교국 간사)는“2028년까지 선교사 1천명 파송과 100개의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파하고1500개 후원교회를 발굴하며 100억원의 선교복지기금을 마련하려고 계획 중”이라면서“이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외선교국은 홍보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기로 했으며 지속적인 선교사 자원 및 후원자를 개발하기로 하여 대외적인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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