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9.24 일 23:31
상단여백
HOME 교회 설교
<생명의 말씀> 하나님을 아는 사람다니엘 11:28-35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2.01 17:33
  • 호수 574
  • 댓글 0
신영춘 목사(기성 천광교회)

인생에 있어서 무엇보다 가장 큰 즐거움을 주고 기쁨을 주고 만족을 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서 어떤 상태를 보실 때 가장 즐거워하실까요? 사람이 하나님 자신을 알 때입니다. 호세아 6장 6절에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왜 현대인은 조소로 가득 차 있고, 인생의 전염병이라고 할 수 있는 불만으로 가득 차 있을까요? 하나님을 아는 자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한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요?

1. 하나님을 위하여 커다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문 32절에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니엘과 세 친구의 용맹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었고, 그 결과 때를 따라 비 종교와 거짓 종교의 습관과 명령에 반대하여 강하게 버티고 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하나님의 명예가 직접적으로 또는 암암리에 위협받는 상황에 대해 예민할 수밖에 없고 거기에 대하여 남들이 알 수 없는 에너지가 나타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에너지의 집중력이 기도로부터 출발하게 됩니다.

2.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남들이 갖지 못한 위대한 사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인과 민족을 향하여 당신의 기쁘신 뜻대로 심판과 긍휼의 역사를 주권적으로 베푸시는 위대한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과 진리를 전부 다 표현하고 있는 성경이 바로 다니엘서입니다.
지금 팔레스타인을 삼켜버린 바벨론 제국에 비하면 이스라엘은 보잘것없고 왜소하지만 다니엘서 전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시며 주의 주라는 것을 극적으로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다니엘서는, 하나님은 “하늘을 다스리시며”(4:6), 역사의 매 시점마다 하나님의 손이 그 위에 있고, 역사란 사실상 하나님의 이야기이며 그의 영원한 계획이 실현된 것이고 종말에 가서 승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매우 담대한 행동을 합니다

오늘 우리 삶 속에는 수많은 유혹과 협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위대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면 순간순간 우리에게 다가오는 도전들을 담대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전도할 때에도 우리는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심정으로 담대함을 가지고 나서야 합니다. 이 담대함은 죽기를 각오할 때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헌신의 각오를 가질 때 담대함이 옵니다.

4.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세계를 움직이는 위대한 비전의 사람입니다

사람은 아는 것만큼 일합니다. 아는 것만큼 비전이 커집니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꿈과 비전이 커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꿈도 비전도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는 비전이 필요합니다. 흔들 깃발과 부를 노래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메말랐기 때문입니다. 이제 흔들 깃발이 필요하며 부를 노래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백성들이 일어나 비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알아갑시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에 응답하시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은 이스라엘에 응답할 것입니다.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던 자가 긍휼을 입을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이라 칭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호2:21-23).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며 용맹을 떨치리라. 할렐루야!

기독교헤럴드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