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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제일교회 제18대 김신일 담임목사 취임박정복 장로·권사·안수집사 ‘명예 추대식’
  • 고광배 특임기자
  • 승인 2023.01.21 08:41
  • 호수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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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해제일교회(최준연 치리목사)는 지난 1월 15일 교회 본당에서 김신일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박정복 장로와 최동순 권사 외 13명, 김성남 안수집사의 명예 추대예식을 개최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최준연 치리목사(창원제일교회), 기도는 경남지방회 부회장 조영종 장로(창원제일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동환 목사(대곡교회), 찬양은 김해제일교회 연합찬양대, 설교는 교단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부산 대연교회)가 마태복음 7장 12절을 본문으로 ‘1+1=?’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부총회장 임 목사는 설교에서 “"목회자와 성도, 성도와 성도가 서로 먼저 대접하는 마음으로 이끌어 주고 밀어줄 때,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를 함께 이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식은 최준연 치리목사의 사회로 예식사를 낭독하고 김해중앙감찰장 안경수 목사(진영교회)가 기도했으며. 치리목사가 김신일 취임목사를 소개했다.

좌측부터 최준연 치리목사, 김신일 담임목사 부부.

김신일 목사는 일찍이 인천 부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하여 문학사(B.A.) 및 문학석사(M.A.)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남침례신학교 종교교육학석사(M.R.E.), 미국 에즈베리신학교 선교학박사(D.Miss)를 취득했다.

목회경력으로는 국내에서 대관령교회 전도사, 태백동부교회 담임전도사, 신광교회 교육전도사와 교육목사로 사역하고, 캐나다 캘거리 제일교회 교육목사, 미국 달라스연합교회와 유니온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했다. 미국 아주사퍼시픽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일했으며, 미주성결교단에서 남서부지방회장, 해외선교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방회장 이충구 목사(한빛은혜교회)가 김신일 목사와 교인대표 박종배 장로에게 서약받고 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교회 여전도회에서 축하 꽃다발을 증정했다.

제3부 명예장로 추대는 김신일 담임목사의 사회로 박정복 장로를 소개한 후 추대사를 낭독하고, 명예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명예권사 추대는 최동순 권사 외 13명에 대해 추대사를 낭독하고, 명예권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명예안수집사 추대는 김성남 외 3명에게 추대사와 안수집사임을 공포했다. 교회에서는 이들에게 각각 메달과 기념패, 꽃다발을 증정했다.

제4부 축하의 시간에는 이강천 목사(수원교회 명예 목사)가 권면, 직전 총회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조관행 원로목사(창원교회), 신광열 목사(김해시기독교연합회 회장)가 축사했다. 축가는 전국노래 자랑에서 ‘향수’를 불러 연말대상을 차지한 김태군목사(별빛교회)가 ‘생명의 강물’을 불러 축하했다.

준비위원장 박종배 장로가 인사와 광고를 전하고 다같이 찬송가 595장(나맡은 본분은)을 부르고 안용식 원로목사(김해제일교회)가 축도했다.

고광배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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