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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예성·나성 연합체 한성연, ‘2023 신년하례식’“한 형제 의식으로 시너지 효과 일어나”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1.18 14:37
  • 호수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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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이하 한성연)이 지난 1월 10일 서울 마포 롯데시티호텔에서 ‘2023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3개 성결교단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최선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하례식 예배는 기성, 예성, 나성 3개 교단 총회장을 비롯해 임원과 총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모여 2023년 새해를 맞은 기쁨을 나누고 한성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예배 사회는 예성 총무 이강춘 목사, 기도는 나성 부총회장 장순필 장로, 성경봉독은 예성 부총회장 조일구 목사, 설교는 한성연 대표회장 신현파 목사가 창세기 28장 10절부터 15절을 본문으로 ‘우리의 꿈’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대표회장 신 목사는 설교에서 “야곱이 꿈을 꾼 것처럼 그 꿈이 2023년을 시작하는 우리의 꿈이 되어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새해 인사에서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며 “고난이 보석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다. 올해에도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있겠지만 우리가 한 형제 의식을 가지고 잘 극복한다면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능력 주셔서 생각하지도 못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리라 믿는다”고 축사했다. 

나성 총회감독 윤문기 목사가 신년 덕담을 전하고, 예성 총무 이강춘 목사의 광고와 대표회장 신현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예성 총무 이강춘 목사의 사회로 각 교단별 임원 및 직원을 소개했고, 예성 부총회장 천민우 장로의 기도 후 오찬을 함께 하며 친교를 나눴다. 

한성연은 지난해 12월 15일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교회 레노베이션 제2호 사역인 완공감사예배를 경북 영덕군 소재 수암교회(차광명 목사, 예성)에서 드렸다. 또한 한성연은 각 위원회별 사업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한국교회의 성결성 회복에 협력하자고 다짐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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