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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201)한국교회가 사는 길: 신앙의 과학화(3)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1.18 15:00
  • 호수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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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 (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

(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 (벧전3:15)

한국 창조 과학회 초대 회장과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이셨던 세계적인 과학자인 고 김영길 박사는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을 사실이라고 받아들인 무신론자였다. 그러나 미국 나사에서 근무하던 중에 그동안 과학계에서 해결하지 못한 시간과 공간과 물질의 원인(기원)이 성경(창세기 1장 1절)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드디어 성경을 믿고 기독교 신자가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과학자인 한윤봉 박사(전북대 교수) 역시 진화론 영향으로  창조주를 믿지 않았는데 미국에서 유학중에 지인의 소개로 교회 수련회에 참석하였다가 창세기 1장 1절에서 하나님에 의한 창조를 받아들이고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간증하였다. 이와 같이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깨닫게 되면 누구나 쉽게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영향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도 창조를 통하여 창조주를 증거 하여야 한다. 진화론자들은 우주와 그 안의 모든 만물은 진화에 의하여 스스로 저절로 생겨났다고 주장하며 이것은 가설(假說)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라고 주장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인 줄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의 창조는 거짓말이 되고 따라서 창조주의 존재는 설 자리가 사라지고, 성경은 처음부터 거짓말로 시작하기에 기독교는 진리의 종교가 아니라 허구인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은 과학의 이름으로 포장되어 사실인 것 같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중에서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이론만 있지 객관적인 증거가 전무(全無)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수백만 년 전에 매우 하찮은 미생물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진화한 결과 오늘의 모든 생명체가 생겼다는 주장은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 정말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수많은 중간 단계의 생물들이 화석이나 다른 어떤 것으로라도 발견되어야 하나 <종의 기원>이 세상에 나온지 150여 년이 지났지만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들이 오랫동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중간 단계라고 주장하는 시조새나 말의 화석은 가짜임이 이미 밝혀졌으나 아직도 우리나라 교과서에는 여전히 실려 있다. 창조냐 진화냐의 문제는 기원(起源)문제로 아득히 먼 과거의 문제이다. 그래서 관찰과 실험이 불가능하며 다만 추정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기원 문제를 말할 때에는 ‘- 일 것이다, -라고 추정된다.’라는 표현을 해야지 ‘ -진화했다. - 사실이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사실 찰스 다윈이 쓴 종의 기원에는 ‘-일 것이다, -라고 생각된다.’라는 추측성 표현이 800여회 이상이나 나온다. 이런 면에서는 다윈은 양심적인 사람인 것 같다. 그러나 우리나라 학교 교과서나 과학 잡지에 보면 ‘진화되었다’ 라는 단정적인 표현을 하고 있어 사람들은 과학자의 말이니까 당연히 맞겠지 하고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해야 할 대상자들에게 성경에 기록된 창조가 과학적으로도 사실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여기서부터 구원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신앙의 과학화란 복음의 기초요 뿌리가 되는 창조가 결코 신화나 전설이 아닌 과학적 사실임을 널리 알리는 것이다. “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가 믿어지며 천국이 믿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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