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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신앙교육, 부모교육 우선돼야2023년 청주지방회 연합 직원세미나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3.01.10 10:54
  • 호수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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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고성래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 교육원(원장 정연성 목사)은 지난 1월 8일 청주 서문교회(박명룡 목사)에서 ‘2023년 청주지방회 연합 직원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동안 코로나10로 인해 침체됐던 교회의 부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여 명의 청주지방회 소속 교회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세미나 강사는 부여 중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고성래 목사가 맡았다.

고 목사는 이날 ‘유바디교육교회’라는 강의를 통해 “코로나 이전 대비 교회학교가 43% 줄어들었고 이는 성인 교인들의 감소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라고 교회학교에 닥친 위기를 지적했다.

교육원장 정연성 목사

그러면서 “다음세대에 대한 교육이 교회에서만 이뤄져서는 안되고 가정에서도 이뤄져야만 한다.”며, “교회학교의 부흥과 책임은 교사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 있다.”고 했다.

또한 “다음세대의 신앙교육을 위해서 자녀 신앙교육의 주체자는 부모이고, 신앙교육은 교회와 부모가 함께하는 것이며, 교회는 부모가 자녀의 신앙교육하는 것을 돕는 일을 하는 것”이라며, “교회학교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들을 잘 교육하고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들을 잘 교육해 부모의 신앙을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부모가 말로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신앙이 계속 후대로 이어져 나간다.”고 했다.

교육원 총무 박광수 목사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박광수 목사(교육원총무, 빛과소금교회), 김연홍 목사(교육위원, 효촌교회), 송영규 목사(부강교회)가 순서를 맡아 진행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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