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3.27 월 14:42
상단여백
HOME 교계
<사설> 신년 새해 첫날을 어떻게 맞이할까요?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1.05 11:15
  • 호수 572
  • 댓글 0

2023년의 새해가 시작되었다. 코로나19사태 이전과 이후로 역사가 변천하는 시대적 변화에서 수많은 직종의 사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종의 사업이 대두되는 변화 무쌍한 시대적 고초를 견디며 기독교헤럴드는 성장해 왔다.

기독교헤럴드는 건재하고도 참신하게 신앙을 토대로 흐트러짐 없이 교단적 배경도 없음에도 제15년차의 역사를 기록하며 ‘나눔과 존경’의 정신으로 한국교회 문서 선교의 중심을 지켜내 세계에 널리 전하고 있어 누구라도 소유하고 접근하고 싶은 명실공히 복음의 소식지가 되었다.

전 세계의 경제전문가들은 2023년의 경제에 대해 국가나 기업, 가계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경제적 디폴트 시대로 급격히 하향한다는 어두운 전망을 토해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달러 환율 급등과 금리 대폭 인상 부동산가격 하락 소비자물가 인상 등 국민에게 생활고를 예고하는 한편 각 나라들이 정권의 불안감으로 내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강대국을 중심으로 전쟁의 소용돌이가 현실임을 감안할 때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판단한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겪을 때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믿음을 전해주는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이 필요하다. 이때를 위한 정론이 신뢰받는 언론으로 기독교헤럴드가 모든 사람을 찾아가며 선도하는 복음으로 전파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어려울 때 이웃의 동무가 되어 주는 헤럴드포럼이 있고, 사업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공동체를 만들어 소상공인들이 서로를 소통하며 의지할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기독교헤럴드가 추구해야할 사명이다.

이러한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2023년을 맞이하여 ‘성장과 안정’을 표어로 정하고 어느 때 보다 내실을 튼튼히 다지며 성장하는 기독교 언론사로 좀 더 많은 곳에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본지를 기다리는 수많은 애독자에게 정성을 다하는 복음이 되어 삶에 용기와 자신감을 전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좀 더 낳은 생활에서 믿음으로 굳세게 전진하도록 선도하는 언론사가 되어야 한다.

‘성장과 안정’은 종사자들의 노력에 따라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할 것이다. 기독교헤럴드 회사를 중심으로 수많은 목사와 장로들이 협력하면서 매일 정오에 기도를 드리며 사심없이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각자 자기 몫을 다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모습에서 하늘문이 열리고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와 예배 중에 임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협력공동체의 얼굴에 평화가 항상 넘쳐남을 볼 수 있어 천국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

기독교헤럴드는 ‘성장과 안정’을 추구하면서 지난해까지는 사옥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이제는 운영에 눈을 돌려 성장 위주로 안정된 업무가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주변에는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고 있는 많은 교회와 사업을 영위하는 장로들이 있어 안심하지만 조금만 더 참여한다면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는 언론사로서 손색없는 공헌을 자신한다.

지금처럼 무보수 봉헌자들의 공동체로 이어간다면 앞으로 몇 년 내에 계열사가 하나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단체가 형성될 것을 희망해 본다. 기독교헤럴드의 지난 14년은 고난과 역경, 시련을 견디어 왔다면 이제 정상적인 걸음을 내디면서 새로운 방법의 공동체를 이루면서 투자한 주인은 없고 중심에 하나님이 경영하심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운영매체가 될 것이다.

2023년도에 전개될 주일예배와 정부채널 TV 방송국, 사회를 선도할 복음적 언론사의 꿈이 실현되게 하는 것을 하나님의 뜻이라 여겨진다. 지금은 관계자들의 모임이 계속되고 있어 기대하는 바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붙여주신다는 명확한 사실을 현실로 증명해 주시리라는 믿음 안에서 성장과 안정을 기대해본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