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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200)한국교회가 사는 길: 신앙의 과학화(2)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1.04 14:25
  • 호수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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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 (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

(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 (벧전3:15)

그동안 우리는 신앙을‘무조건 믿으라’는 식으로 강요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 결과 오랫동안 교회생활을 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한 교인들도 있고, 불신자들이 ‘너희가 믿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자신 있는 답변을 제시하지 못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들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고 하였다. 대답하려면 무조건 믿으라고만 말할 것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답변을 준비하여야 한다.

기독교는 비합리적이며 비과학적인 종교가 결코 아니다. 기독교인이 믿는 믿음의 근거는 바로 성경이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는 완전한(perfect, 시19:7) 말씀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인간의 뇌에서 나온 인간의 생각의 기록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사상의 기록이기에 성경의 내용은 전부가 역사적인 사실(fact)이며, 과학적으로도 전혀 오류가 없는 진리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과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기독교인들도 이제는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믿음으로만 여기지 말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창조 신앙에 확신을 갖게 되어 신앙이 더욱 성숙해 질것이다. 성경이 비록 과학 교과서는 아니나 성경에는 최근에야 밝혀진 과학 정보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신앙의 과학화를 논함에 있어 가장 먼저 다룰 것은 바로 창세기 1장 1절에 나오는‘창조’기록이다.

<창조>가 중요한 것은 창조는 기독교의 시작이요 뿌리요 기반이기 때문에 만일 창조가 무너지면 기독교는 당장에 쓰러지기 때문에 창조야말로 기독교의 사활(死活)이 걸린 문제인 것이다. 그런데 교회 밖에서는 창조가 설 자리가 없는 게 현실이다. 이 세상은 이미 진화론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만 해도 모든 학교 교과서는 온통 진화론만을 소개하고 있으며, 모든 매스컴도, 세계적인 과학논문들 역시 온통 진화론 일색이다.

이런 영향을 받은 기독교인들조차도 창조를 불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진화론과 타협한 유신진화론이 등장하여 특히 젊은 청년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진화론은 무신론 사상으로 기독교의 생명인 창조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영적으로는 마귀의 사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으로 기울어지는 이유는 진화론 앞에는 항상 <과학적>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믿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광고에서도 과학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다 아는 대로 모 침대 회사에는 ‘침대는 과학’이라는 광고로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인들도 이제는 창조를 믿음의 차원에서 더 나아가서 과학의 차원에서 다루어야 한다. 이점에 착안하여 등장한 것이 바로 창조과학인 것이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불완전한 과학자들이다. 완전한 과학자는 오직 한분 창조주 하나님뿐이다. 성경은 그분의 말씀이기에 성경의 모든 내용은 절대 진리이며 과학적 사실이다. 그러므로 과학을 알면 성경이 더욱 믿어지고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는 것이다. 과학과 성경은 전혀 충돌하지 않으며, 과학을 깊이 알면 알수록 창조주의 존재가 더욱 확실해 지고 구원의 확신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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