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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월드쉐어 나눔콘서트 ‘Share Day’2022 강변가요제 대상 ‘사운드 힐즈’ 초청공연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12.28 22:11
  • 호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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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 목사)는 지난 12월 26일 서울시 구로구 본사 뉴월드빌딩 9층에서 홍보대사 가수 사운드 힐즈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 ‘Share Day’를 개최했다.

성탄절을 기념하여 월드쉐어 후원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콘서트에는 색소폰 연주자 심상종 교수와 강사라(바로 위 사진) 월드쉐어 모금부장(CCM 가수)이 게스트로 참여해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특히, 탄자니아 미라클 스쿨 사업 결과 보고에서는 탄자니아 사업에 거액을 후원하여 중학교를 건축했던 미라클 아너스 제1호 문정숙 후원회원도 초대되어 참석하였고, 소감도 전했다. 

월드쉐어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는 변방의 아동을 위해 중학교를 건립하고 일상의 삶을 회복시키는 일에 힘을 쏟으며, 상대 국가로부터 환영받으며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콘서트에 앞서 이사장 박현모 목사는 “중요한 가치는 나눠야 한다”면서 “남을 통해서 받은 복은 나눠주는 것이다. 월드쉐어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놀라운 뉴스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색소폰 연주자 심상종 교수는 힘있게 색소폰을 연주하며 후원자들을 즐겁게 했으며, 월드쉐어 강사라 모금부장은 고액 기부자 문정숙 할머니와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하며 춤도추고 기쁨을 공유했다.

많은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월드쉐어 홍보대사 사운드 힐즈(바로 위 사진)는 히트곡 ‘다시 너에게’, ‘아직은 모르지만’, ‘사랑했던 모든 것’ 등을 노래하고 “멀지 않은 시기에 월드쉐어와 탄자니아에 가서 그곳에 사는 친구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또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알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탄자니아 아동 2명을 양육하기로 약정하기도 했다.

기부자 문정숙 할머니는 월드쉐어와 지난해 11월 중순경 탄자니아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중학교를 건립하는 일에 동참했다.

문 할머니는 “본인도 어릴적부터 많은 고생을 했지만, 너무나 불쌍한 애들이 많아서 나 같은 생활을 하는 이들이 이 세상에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사라 모금부장은 “이곳에 오신 분들은 나름의 나눔의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이다. 더 나눠보고 싶고 더 행복해지고 싶은 분들은 행복한 삶을 나누며 살자”라고 피력했다.

한편, 콘서트 기념 후원품에는 세계로가구, ㈜영광기업, 썬레이닥터, ㈜뷰티화장품에서 협찬한 가구, 방역물품 등을 추첨하여 후원자들에게 나눠주고 변함없는 후원자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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