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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탄절 그리고 월드컵 축구 16강의 ‘기적’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12.15 23:45
  • 호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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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성탄절이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다. 세계 경제가 어두운 그림자로 장식할 올해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왜 그런지 우리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다시 대한민국이라는 용기로 거듭나기를 기원해보고 싶다. 2023년 새해 초반부터 부동산시장의 낙하지점이 어디일지 알 수가 없고, 무역수지 적자행진이 어디까지 가야 종점인지도 가늠할 수가 없다. 어두운 새해가 될 것 같다.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국민의 차가운 심정과 시선은 어떤 묘수를 찾기 위해 숨쉬기조차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는 것 같아 올해의 성탄절은 하나님만 의지할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구원과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신 성탄절이 아니던가? 예년 같으면 모두가 평안한 마음가짐으로 발전과 가능성을 기도하며 새해를 계획하였는데, 요즈음에 쏟아져나오는 각종 연구자료나 전문가들의 예측에서 세계는 바야흐로 경제난으로 뒤범벅이 될 것 같다는 소식이다.

선진국을 필두로 세계적인 현상으로 경제 전쟁과 기후변화에 따른 국가마다 고통과 시련이 예상되고, 개인과 나라가 공동운명의 사안을 가지고 시름 해야 할 운명에 놓여있다는 연구 결과 보고이다. 이러한 때 시대의 흐름에 적응해야 하지만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두려워하지 말고 내게 부르짖으라!”라고 하신 성경 말씀을 명심하고, 이번 성탄절 기간에 2023년의 경제난을 위해서 진심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지혜를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축구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상대 국가들과 비교할 때 기술력이 부족하고, 평가순위에서 밀리고 있었지만, 강호들을 맞이하여 할 수 있다 해보자는 정신력으로 한 팀 또 한 팀씩 힘겹게 상대해서 결과적으로 기적을 이루어낸 장면을 전 국민이 보고 느꼈을 것이다. 예선전 마지막 포르투갈전에서 실력은 부족했지만 2대1의 기적 같은 승리는 물론 마지막 조별 2위로 16강에 결정될 때도 또 한 번의 기적 같은 상황이 우리의 편이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처럼 나라와 국민에게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다다르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와 보살핌이 있게 된다면, 세계 경제 위기의 틈바구니에서 또 하나의 기적 같은 해결책과 세계 경제를 이끌어 갈 묘수가 있다고 본다. 새로운 독특한 기술과 세계인이 선호하는 제품들을 생산한다면 코리아를 찾게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이제는 우리에게 신앙뿐이다. 이렇게 외치면서 세상의 흐름을 볼 때 말세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기적 같은 출구를 찾아내야만 한다.

세계 경제는 바야흐로 자원개발과 기술력의 경쟁 시대로 진입하였고,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1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며, 기술력이 없으면 국가발전도 국민의 생활안정도 보장할 수 없는 시대가 왔음을 인식해야 한다. 미래세대들의 앞길을 열어주는 것이야말로 바로 아이디어 생산과 개발에 있음을 바로 알고 지금 주력할 때라는 인식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보면 100년 전에 없었던 IT에 대한 첨단기술과 그에 따른 제품들이 다량으로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게 될 줄을 누가 알았으리오만 더 견고하게, 더 빠르게, 더 높은 기술력으로 경쟁하면서, 1년이 멀다 하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시대인 것만은 알 수가 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인간의 두뇌가 발달하여 하나님의 영역까지 도전하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머리털이 소름 돋게 하는 사건들이 개발되어 쏟아져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2023년을 준비하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불안 요인은 환율 절하와 금리 인상 그리고 부동산값 하락과 수출 부진으로 고통이 예견된다.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절망적인 언론의 뉴스에도 실망보다는 희망으로 눈을 크게 뜨고 하늘을 바라보며 참아낸다면 시간이 흐르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시기에 대안을 찾아가게 되고 우리는 어두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곧 다가오는 2022년 성탄절에 새해를 맞이할 든든한 대책 마련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절대 보호하심이 필요하다. 온 국민이 하나님 절대 의지를 솔선수범하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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