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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제5회 지역교회 파트너십·섬김마당’ 작은교회 100곳 100만 원씩 지원, ‘아름다운 동행’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12.15 14:42
  • 호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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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12월 8일 교회 대성전에서 ‘제5회 지역교회 파트너십 & 섬김마당’을 개최하고 지역 내 작은교회들을 지원하고 격려했다. 

신길교회는 이날 행사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중앙지방회, 서울남지방회, 서울강서지방회, 대구지방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한국침례회 등 5개 교단 작은교회 100곳 목회자 부부를 초청하여 선교비 1백만 원씩을 지원했다. 

제1부 찬양과 예배는 박지훈 부목사의 사회로 대표기도는 박정규 장로, 성경봉독은 사회자, 설교는 신길교회 이기용 담임목사가 창세기 12장 1절부터 4절을 본문으로 ‘신앙과 도전 그리고 영광’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기용 목사는 설교에서 “개척교회를 하면서 한 사람의 영혼을 귀하게 여겨 전도하고 양육하여 그들이 정착하지 않고 다른 교회를 선택하더라도 투철한 목회 정신으로 사역에 임하는 목회자들이 큰 교회의 목회자들보다 하늘나라에서 상급이 더 클 것”이라고 설교했다.

말씀을 전하는 이기용 목사

이 목사는 “본인의 ‘목회철학’은 ‘복지목회’가 아닌 ‘성령목회’를 추구하지만, 큰 교회 하나가 잘되는 것보다 모든 교회가 ‘더불어 일어나’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기에 우리 교회도 성전을 건축하면서 비록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지역교회를 섬겨야 한다는 마음을 주셔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국회의원 김민석 집사(신길교회)는 인사에서 “나라를 돌아가게 하는 것은 기도하는 성도들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종종 지방을 방문하여 다른 교회들을 찾을 때마다 가슴이 너무나 뿌듯하다. 제가 정치를 하지만, 새벽기도회를 가보면 진정 나라를 움직이는 분들은 이렇게 새벽부터 기도하는 목회자와 성도님들이심을 느낀다”고 격려하며, “신길교회에서 마련한 뜻깊은 행사에 송년의 자리로 모여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서 다 같이 찬송가 ‘여기에 모인 우리’를 찬송하고 기성 교단 서울중앙지방회장 이용수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환영 및 격려의 시간에는 신길교회 성도들의 목적헌금과 특별헌금 등으로 마련된 선교비를 당회원들이 직접 나와 인사하고 작은교회 목회자들에 전달했으며, 교회에서는 고급 화장품과 이기용 목사의 자서전 ‘고난을 넘다’를 선물했다. 

제3부 식사 및 친교의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신길교회 지하 1층에 마련된 오찬 장소로 이동해 점심 식사하고, 교회 ‘카페 길’에서 이기용 목사가 접대한 커피 등으로 친교를 나누었다. 

한편, 신길교회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교회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지역에서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신길사랑 나눔축제’, ‘한부모 및 어려운 이웃 섬김의 날’ 등 총 15억여 원을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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