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6.23 일 00:59
상단여백
HOME 교단 지방회
청주지방장로회 제42차 정기총회신임회장 최홍규 장로 선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2.12.13 19:38
  • 호수 570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장로회(회장 조병활 장로)는 지난 12월 10일 미평교회(조장현 목사)에서 제42차 정기총회를 열고 41회기를 정리하며 더욱 발전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2023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홍규 장로(제1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조남재 장로(직전회장)가 기도를 하고 미평교회 조 목사가 ‘성경을 번역하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조 목사는 “500년전 일어난 종교개혁의 목적은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본질로 돌아는 것’”이라며, “그 본질은 바로 예수님이고 말씀인데 삶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종교개혁의 위대한 산물은 라틴어 성경을 일반인들이 볼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라며 “우리는 삶으로 성경을 번역함으로 삶을 통해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장로님들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유승국 장로(총회 부총회장)와 이완희 장로(전국장로회장)가 축사를 했고, 피상학 장로(충청지역장로협의회장)가 격려사를 한 후 이임회장인 조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김진성 장로(총무)의 광고와 지방회장 윤진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 했다.

신임회장 최홍규 장로

예배 후 회장 조 장로의 사회와 김재유 장로(전회장)의 기도로 회무가 진행됐다. 부서기 최병환 장로의 회원점검 후 의장 조 장로가 개회사와 함께 개회를 선언했고, 순서에 따라 이송한 장로가 감사보고를 했다. 나머지 보고는 유인물로 받기로 하고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임원선거를 위해 전형위원회의 모임이 있었고, 회원들의 찬성으로 최홍규 장로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나머지 임원들과 함께 신구임원 교체의 시간이 있었다. 신구임원들의 기념촬영이 있었고 신임회장 최 장로가 이임하는 조 장로에게 공로상과 금 한돈을 증정했다.

2023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다. 이어 잔무는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하고 폐회 후 식사를 위해 황원순 장로(서문교회)가 기도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다음은 42회기를 이끌어갈 임원 명단이다.

▲직전회장 : 조병활 장로(큰빛교회) ▲회장 : 최홍규 장로(미평교회) ▲1부회장 : 김성동 장로(내덕교회), 2부회장 : 한태구 장로(서문교회), 3부회장 : 류선철 장로(청광교회) ▲회계 : 김정중 장로(청광교회), 부회계 : 박원규 장로(미평교회) ▲서기 : 김진하 장로(큰빛교회), 부서기 : 이인엽(서문교회) ▲감사 : 조남재 장로(서문교회), 손회원 장로(서원교회)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서광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