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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러시아는 전쟁을 언제 중단할 것인가?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12.02 08:24
  • 호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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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일으킨 전쟁이 8개월 이상 이어지면서 세계는 지금 경제위기는 물론 유럽과 나토 연맹국 들까지도 유가폭등과 곡물 부족으로 먹거리값이 대폭 인상되는 것은 물론 언제 끝이 나느냐는 물음에 답을 내놓을 수 없는 처지에 이르고 있다. 그것은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데 전투물자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신형무기를 만들 수 없어 과거 70년 전에 만든 무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토 국가들과 미국, 그리고 유럽국가들이 최신형 전쟁물자를 다량 지원받고 있는우크라이나는 신형무기를 다량으로 가지고 있어서 전쟁에 자신이 생겨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나날이 발전된 전쟁 무기로 러시아를 압박하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 러시아에 빼앗긴 일부 지역을 다시 찾게될 것이다. 현 상황에서 러시아는 휴전과 종전을 협상하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계속 진군하여 러시아를 공격하면서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지역을 반환하도록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는 마지막 수단으로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나 함부로 사용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에게는 우군으로 미국과 나토 연맹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러시아는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대국들과 무역 거래 등 통용되는 물량과 미국을 견제하는 세력 간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크라이나가 휴전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 않는 한 재래식 무기를 다동원해서라도 공격해야 하는 것이며, 민병대를 동원해서라도 전쟁을 계속할 수밖에 없고 핵무기는 사용할 수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고 러시아의 입장이다.

지난 11월 6일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의 핵무기사용위협에 대해 경고하면서, 핵 사용은 아마겟돈의 위험으로 1962년 쿠바미사일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의 그렉로리 목사는 “성경이 예언한 아마겟돈 전쟁은 아니다”라며“ 아마겟돈이 가까이 온 것일까? 라는 칼럼을 기고했다. 요즈음 푸틴의 러시아가 유엔의 국가들로부터 견제와 경제적인 압박을 받고 있어 물자공급과 신무기개발을 할 수 없게 되자, 군사력이 상당히 저조한 성과를 내고 있기에 핵 위협의 현실적인 판단을 해볼 수 있는 상황이긴 하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이 최근 벙커에 고립된 채 우크라이나로부터 공격받으며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를 고심하며 평소 지병인 편집 증세가 점점 악화되고 있어 세계지도자들은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그의 실수가 온 인류에게 미칠 것을 염려하게 된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예시한 아마겟돈 전쟁이란 인류의 마지막 최후의 지구종말론적 전투를 말할 때 자주사용하는 단어이다.

옛 쏘비에트 연방을 보면 이슬람과 기독교가 중동으로부터 이주민을 통해 들어오면서 마을과 지역을 점유하게 되었고, 종교적 갈등과 대립각을 세우며 역사적으로 분쟁을 종종 일으켜왔다고 한다. 1917년 이후 공산주의 사상으로 레린에 의해서 공산주의 연방국가로 통일되었으나 1990년대 초반 고로바 초프에 의해 각 나라들로 분리 독립하여 국가를 이룩했다. 가장 넓은 곡창지역이고, 가스 생산국이면서 무기생산이 활발했던 우크라이나가 세계적인 곡물수출 국가이다 보니 러시아로서는 과거 소련 땅을 생각하며 욕심을 부릴 수가 있다고 본다.

우리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종식되고 경제가 안정되리라는 생각은 이제 버리고 이 전쟁은 계속 진행될 것이며, 경제위기는 전 세계의 판도를 바꾸는데 직면해 왔음을 인식해야 한다. 지구상에 수많은 사람이 굶주림에 시달려 죽어갈 것을생각해서 복음으로 구원을 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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