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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홍우림, 오는 12월 9일부터 ‘사진전’ 개최‘2020 IPA 국제사진공모전’ … 다큐멘터리 일반부분 대상 등 9관왕
  • 고광배 특임기자
  • 승인 2022.12.01 15:49
  • 호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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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홍우림이 지난 2020 IPA 국제사진공모전에서 다큐멘터리 일반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9관왕에 올라 기염을 토했다. 사진작가는 사진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피사체를 예술·상업·보도 등 목적에 맞추어 촬영하는 전문가를 말하는데 국내에서는 주로 한국사진작가협의회가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지만, 활동이 그다지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이러한 때에 홍우림은 ‘2020년 IPA(International Photography Awards) 국제사진공모전’에서 프로페셔널 다큐멘터리 언론 일반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IPA 국제사진공모전은 전 세계 120개국에서 총 13,000여명 작가들이 출품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사진전 중에 하나로, IPA에서 대한민국 사진작가로 다큐멘터리 대상을 받은 것은 실로 놀라운 성과이다.

홍 작가는 당시 ‘IPA 공모전’에서 다큐멘터리부분 대상을 비롯해 다큐인물, 인물일반, 아동 부분 등 총 9개의 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8년도에도 IPA 올해 에디토리얼 작가(Editorial Photographer of the year)로 선정돼 대한민국 사진작가로서 최초로 카네기 홀에 선 바 있다.  IPA 국제공모전에서만 계산하면 14번째 수상이다.

홍우림 작가는 미국 패서디나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세계의 다양한 소외된 현장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며 국제사랑의봉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메이저 사진 공모전에서 그만의 스토리텔링으로 35개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지금도 계속 세상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홍 작가는 국내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홍 작가의 부친은 홍은해 목사(기성 부평소망교회)이다. 홍 작가는 오는 12월 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아트스페이스선(서울시 중구 KG타워 B1)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12월 9일 오후 4시 30분 아트스페이스선에서 전시 감사예배를 드린다.

고광배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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