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1.27 금 18:05
상단여백
HOME 교단 기관
기성 전국장로회 제53회 수양회 개최총회장 김주헌 목사 개회예배 설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12.01 15:22
  • 호수 569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장로회(회장 이완희 장로)는 지난 11월 22일부터 3일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주제로 제53회 수양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서 전국장로회는 총회장 김주헌 목사를 비롯해 이춘오·이기용·조영진·정형교·신상범·원팔연·임석웅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성령 충만의 경험과 장로의 사명을 일신하기로 다짐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집결한 1,000여 명의 장로 부부들은 지도위원과 실무자들의 따뜻한 환영 인사와 배려 속에 대회장에 모여 첫날 백송교회(이순희 목사) 두나미스 찬양팀의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헌신에 시간을 가졌다. 대회장 이완희 장로는 “이번 수양회가 하나님이 세워주신 장로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개회예배 사회는 이완희 장로, 대표기도는 명예대회장 안보욱 장로, 특별찬양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 성경봉독은 충청지역협의회장 피상학 장로, 설교와 축도는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했다.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마태복음 25장 35절부터 40절을 본문으로 ‘일상의 하나님’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은 먼 곳이 아닌 우리의 일상에 거주하고 계신다”며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일꾼들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부총회장 유승국 장로와 평신도부장 정덕균 목사가 격려사, 예성장로회전국연합회장 김재홍 장로, 성장회장 김동원 장로, 성백회장 김춘식 장로, 전국권사회장 장은숙 권사가 축사를 전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백운주 목사와 교단 총무 문창국 목사가 인사하고 활천사장 최준연 목사, 한국성결신문사장 최현기 장로, 평신도국장 이재동 장로가 업무보고를 했다.

저녁집회에서 이춘오 목사(홍성교회)와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춘오 목사는 ‘엘리에셀을 통해 배우는 하나님의 일꾼의 자세’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항상 ‘아멘’으로 화답하고, 늘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장로들이 되어 달라”고 전했다.

이기용 목사는 ‘복 있는 인생’이란 제목의 강의에서 “복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인정하는 신앙의 표현이다”라며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 응답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복 있는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까지 진행된 수양회에서 정형교 목사가 ‘영향력 있는 지도자’, 조영진 목사가 ‘생명의 열매’, 증경총회장 신상범 목사가 ‘위기 시대의 장로의 역할’, 증경총회장 원팔연 원로목사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가 특강을 했고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폐회예배에서 요한복음 2장 13절부터 17절을 본문으로 ‘제물’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하고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