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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북선위, ‘북한성결교회 재건’ 4차 협약임자진리교회·청주신흥교회 등 결연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12.01 15:15
  • 호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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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유병욱 목사, 이하 북선위)는 지난 11월 24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 제4차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북한에 설립되었던 82개 성결교회 재건에 동참하려는 교단 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 북선위가 결연교회와 협약식을 추진하게 되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북선위 부위원장 조기호 목사, 기도는 부위원장 한선호 목사, 설교는 김학섭 목사(청주신흥교회)가 시편 133편 1절을 봉독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북선위 위원장 유병욱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협약식은 북선위 교회 재건소위원장 김재정 목사의 사회로 위원장 유병욱 목사가 인사 말을 전하고, 사회자가 협약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결연교회 대표자 인사 및 서명 그리고 현판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식은 북선위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광복되기 전에 북한 땅에 82개 성결교회가 있었는데, 앞으로 재건하는데 힘을 결집하기 위한 것으로 북한에 재건할 성결교회와 남한교회가 일대일 결연 후 북선위와 결연교회가 북한성결교회 재건을 위한 각종 사업에 협력하기로 목표를 세웠다.

결연 희망교회로는 임자진리교회(이성균 목사)는 개성시 대원리성결교회, 청주신흥교회(김학섭 목사)는 남포시 진남포성결교회, 소양교회(김선일 목사)는 강원도 평강성결교회, 신평교회(한선호 목사)는 황해남도 해주항성결교회의 재건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4개 교회 담임목사는 북선위 위원장 유병욱 목사와 공동협약서에 서명했다.

지난 5월 1차 협약식 때는 성락성결교회가 ‘평양 상수리성결교회’와 결연 1호로, 동수원교회가 함경북도 ‘온성성결교회’와 결연 2호로 협약하고, 7월 2차 협약식 때는 삼성제일교회가 산수정성결교회, 부곡제일교회가 연안 연백성결교회, 인천중앙교회가 선교리성결교회, 은샘교회가 외금강성결교회, 평촌이레교회가 연안성결교회 등 5개 교회 재건에 동참하기로 협약했다.

10월 3차 협약식에는 중앙성결교회, 은혜제일교회, 수원교회, 대부천교회, 강동교회가 북선위와 공동협약서를 작성한 바 있다. 금번 제4차에 4개 교회를 합하면 총 16개 교회가 북한에서 재건 되는 샘이다.

공동협약서에는 통일과 북한성결교회 재건을 위해 북선위가 결연교회에 결연예배 및 통일선교 관련 각종 자료와 교육을 제공하고, 결연교회는 지속적인 중보기도, 재건기금 준비, 북한선교 사역자 양성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북선위는 통일과 연결하여 총 82개 북한교회를 재건할 때까지 꾸준히 준비하며 협력교회를 구성키로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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