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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 성장사(85)(제6편) 미주성결교회 성장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11.30 22:35
  • 호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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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미주성결교회

제4절 브라질 지방성결교회(2)

2. 중앙성결교회

브라질에서 교회가 부흥하는 가운데 갑자기 시무하던 김석규 목사가 미국으로 이주하기 위해 1976년 4월 25일 교회 담임을 사임하게 되자 교인들이 크게 낙심했지만 김 목사가 떠난 후 부목사인 장로교회 소속인 김지석 목사가 중심이 되어 예배를 인도하게 되었다. 1977년 2월 28일 부근에 대지를 매입했으나 1977년 6월 5일 교회 설립자인 권순국 장로가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기 위해 교회 장로직을 사임하였다. 

1978년 7월 31일 김지석 목사도 미국 이민을 위해 사임하고 김용환 목사가 1978년 12월 24일 취임하였다. 1980년 1월 6일 김용환 목사도 개인적인 사정상 사임하게 되자, 교인들은 목회자 청빙이 걱정되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교회 전도사로 시무하고 있는 홍순도 전도사를 1980년 2월에 미주성결교회 창립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게 했다. 그리고 그동안 건축 중이던 교회당을 준공하여, 1980년 7월 10일 헌당식과 홍순도 목사 위임식까지 올리고 그 후 교회가 크게 부흥하게 되었다.

상파울루 중앙성결교회는 참으로 지난 15년 동안 너무 많이 바뀌었던 교역자들의 이동 때문에 시련이 많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때, 그때마다 도우시는 역사를 하셔서 오늘의 부흥하는 교회로 성장시켜 주셨다.

3.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 대한교회

대한교회는 1971년 10월 6일 이석호 목사가 설립한 교회이다. 이 목사는 한국에서 성결교회 목사로 시무하다가 브라질 상파울루에 이만하여 1970년 11월 15일에 상파울루의 ‘중앙성결교회’에 부임하여 시무하다 1971년 10월 3일 평소에 뜻 한 바가 있어 중앙성결교회를 사임하고 1971년 10월 17일에 한 건물을 빌려서 수리하고 교회를 창립하여 성결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교회 이름은 ‘대한성결교회’라 정하고 교파는 무소속으로 했다. 그리고 임익성 장로를 협동 장로로 세워 준 당회를 조직하여 권사 2명과 집사 7명을 임명하여 교회를 튼튼히 세워나갔다.

그리고 1972년 5월 13일 교회설립 7개월 만에 오배주 씨와 조남훈 씨 2명을 권사로 취임시키고, 그해 8월 18일 서울 ‘천호동 성결교회’와 ‘신길동 성결교회’ 등 두 교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그해 10월 1일 임익성 장로취임예식을 하고, 1973년 6월 29일 기도원을 건축하기 위해 한 지역에서 880평방미터의 대지를 구매하였다.

그해 8월 3일 이경호와 홍두환 장로 그리고 12월 21일에 조문환 장로를 협동 장로로 세웠다. 1974년 4월 30일에 김세형 장로와 또 한 분을 협동 장로로 세웠다. 교세는 날로 부흥하게 되어 창립 3주년 만에 1974년 5월 19일 교회 건축용 대지를 매입하고, 그달 29일에 브라질리아 지교회를 설립한다. 1975년 2월 29일 교회 건축위원회를 조직하고 온교회가 새로운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서 힘쓰기로 결의했다. 합심해서 전진하다 보니 교회가 부흥하여 그해 7월 3일부터는 2부 예배로 드리고, 교회 재정 상태도 점점 좋아지고 10월 5일에는 교회 대지를 1,396 평방미터를 사들이고 11월 8일부터 교회 보수공사를 시작하여 12월 18일에는 현 교회에서 이전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건축위원회가 교회 보수공사를 시작한 지 4년여 만에 1979년 11월에 끝내고 헌당식을 거행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후 매월 타지역에서 입교하는 장로들의 취임식을 거행했으며, 1977년 2월 4일에는 그동안 무소속으로 있던 ‘대한교회’를 기독교 대한성결교회‘에 소속으로 결정하였고, 그해 10월 10일 홍순도 전도사를 브라질리아 지교회 전도사’로 파송했다, 1978년 4월에는 석윤원 목사가 교육목사로 부임했다. 이처럼 처음 시작은 ‘대한교회’로 시작했으나 창립 10년이 지나고 보니 하나님의 은총으로 브라질에서 한인교회가 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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