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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2022년 성탄 축제·성탄 트리 점등식’서울시청 광장서 정·관·교계 관계자 초청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11.24 15:45
  • 호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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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이하 CTS)가 서울시(시장 오세훈),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박사),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박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의 후원으로 지난 11월 19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2022년 대한민국 성탄 축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거행했다. 

이번 성탄 트리 점등 행사는 전 세계로 생중계됐으며,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조짐과 이태원 참사 사건 등으로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하여 40여 명의 내외귀빈과 관계자들만 초대되어 진행되었다.

높이 16m, 폭이 6m의 성탄 트리 점등식에 앞서 ‘올림 쳄버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연주가 시작되었으며, 점등 인사가 강단에서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CTS 감경철 회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종무실장, 국회의원 이채익 행정안전 위원회 위원장(국민의 힘) 및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의원, 주한영국대사 그레이엄 넬슨 정치참사관 등 정관계 인사와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 회장 이 철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무 이홍정 목사, 여의도침례교회 국명호 담임목사, CTS 운영위원회 조병찬 위원장 등이 참석해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불을 밝혔다.

이어서 국명호 목사(여의도침례교회)가 기도, 서울 세검정 초등학교 정예린 어린이가 성경봉독을 하고, 특별찬양은 소프라노 정혜민(사랑의교회)이 ‘You Raise Me Up’을, 테너 조중혁(사랑의교회)이 ‘Oh Holy Night’을 노래했다. 설교는 이 철 감독 회장(CTS공동 대표이사)이 “모든 생명의 올바른 방향을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며, 이 시대 방향과 목적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의 방향과 목적을 바라본다면 하나님의 기쁨을 다시 회복하는 복된 성탄절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오세훈 시장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매년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온 성탄 트리가 올해는 깊은 아픔과 슬픔에 잠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한 줄기의 빛이 되길 바라며, 어둠이 떠나고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그리고 감경철 회장은 “올해도 성탄 트리를 밝히도록 허락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둠을 밝히는 성탄 트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따듯한 사랑과 기쁨의 메시지가 되길 소망하며 대한민국 국민을 위로하고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섬길 수 있는 위로와 회복의 성탄 트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오는 12월 17일부터 26일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는 ‘대한민국 성탄축제 조선의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다. ‘성탄절과 초기 기독교의 조선을 향한 섬김’을 주제로 진행되는 성탄 축제는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에 특별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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