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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태원 참사는 사회 기강이 해이한 탓!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11.10 23:24
  • 호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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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사회질서를 바로 잡아야 국민이 안전한 삶을 누리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누구라고 말할 것도 없이 입만 열면 인권 만능주의를 외치면서 무엇이든지 자기를 중심으로 인권을 갖다 붙이기만 하면 모든 것이 보호받고 대우하는 것처럼 우리 사회가 잘못 변천해왔다고 말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인권을 누리겠다면 철저한 법을 지키며 사회질서와 치안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 철칙인데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치안과 도덕성이 수준급에 있다고는 하나 불같이 치 솟아오르는 인권 보호주의에 못 미치고 있다.

최근 우리 나라 어린이들 세계에서도 개개인의 주관적 생각이 절대 권한으로 부여되어 아무도 침해할 수 없는 인격 형성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자유 본능뿐만 아니라 자칫 자유 분망함에 대한 통제할 능력이 있는가 고심하지 않을 수 없는 사회가 되어버린 상태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참사는 행사 주체와 책임자가 없다고는 하지만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본다. 정해진 시간과 집회 형태로 보아 많은 군중이 모여 흥겨운 놀이와 술 그리고 젊은이들의 축제라는 것을 예상했을 것이며, 매년 사고위험이 빈번했음을 정부와 경찰 당국이 알고 있었다는 책임을 회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런 상황임에도 국가란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국토를 안전하게 수호해야 하는 절대적인 사명과 책임이 있는데, 이번 사태를 놓고 보면 이러한 국가조직이 허무하게 무너져 버린 상황에서, 누구 하나 책임지는 정부나 기관 그리고 책임자가 없이 해명과 핑계 더 나아가서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국민과 피해자들에게 분통을 터트리게 하고 있다.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구청장, 경찰서장, 지구대까지 속수무책으로 업무에 소홀했거나 직무를 포기한 걸로 생각될 수 있으니, 우리나라 국민의 막대한 세금으로 공무에 임할 공무원들의 기강해이가 이번 참사를 막지 못한 인재라고 볼 수 있다.

이제라도 국가의 녹을 먹고 사는 공무원과 정부 당국자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지나온 질서 해이를 뒤돌아보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다시는 이런 직무 이탈로 인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오와 결심이 필요하다. 부족한 인원을 채우려고 오합지졸을 모을 것이 아니라, 정예의 군대를 만들어 긴장 속에 나라를 지키는 애국 공무원이 되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다 같이 누구나 의견을 개진해야겠지만 여야 국회의원들이 개인적인 범죄를 들추면서 싸우지 말고, 국가와 국민의 생활 안정을 논의하는 신실하고 참신한 정치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바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계는 지금 급변하여 사람 살기가 매우 어렵게 되어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이라 할 수 있는 경쟁 관계로 돌아서서 서로 맹렬히 충돌하면서 양대 강국을 중심으로 전쟁 연습이 도를 넘고 있어 위험에 도달한 상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와 영토분쟁으로 벌써 8개월째 전쟁 중이라 전 세계는 달러 강세로 환율급등과 금리 인상 고물가 등 무역 둔화, 그리고 지구온난화로 환경이 급속도로 변하여 지구 곳곳에서 가뭄과 홍수 피해는 물론 토네이도 같은 강풍 그리고 지진과 화산폭발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지구 환란시대로 접어들고 있음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살아야 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해야 할 것이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지구의 종말과 말세를 세밀하게 설명해주었다. 사람이 빠르게 움직이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물 위를 걸으며, 여자의 발뒤꿈치로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내 이름으로 이단들이 왕성하여 구원을 외칠 것이며,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 일어나겠고 그날에는 아비가 자식을 자식이 아비와 원수가 되고, 나라가 나라를 동족끼리 분열하여 다툼이 벌어지겠다는 예언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의 수명도 다되어 온도가 2.5도 상승하면 지구상에 생물이 존재할 수 없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고. 지금은 1.5도 상승에 육박하고 있으니 말세가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의 수명이 다한 시점이 있기에 불쌍히 여겨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준비해야 할 때가 틀림없다.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 시기가 왔기에 전도에 몰두하고, 복음을 전파해야 할 사명의 때가 지금이라고 호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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