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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럼 회원 부부, ‘문경새재 · 탄금대’ 탐방회장 김영록 장로, 문화해설사 ‘역사 재해석’ 도움!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2.11.09 20:38
  • 호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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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실업인들의 모임인 헤럴드포럼(회장 김영록 장로)은 지난 10월 29일 경북 문경새재와 충주 탄금대 등을 탐방하는 일일 수양회를 개최하고 역사의식 고취는 물론 오랜만에 친교와 우의를 다졌다. 

이날 수련회에는 헤럴드포럼 회원 부부들이 참석했으며, 기독교헤럴드 전 대표이사 박현모 목사 부부가 참석해 더욱 빛났다. 

회원들은 오전 7시 30분 서울 사당역에 집결하여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문경새재에 도착하여 예배를 드렸다. 도착지 예배 사회 회장 김영록 장로, 기도는 부회장 김명구 장로, 성경봉독은 사회자, 설교는 기독교헤럴드 전 대표이사 박현모 목사(기성 제106년차 교단 총회장)가 갈라디아서 6장 9절을 본문으로 ‘포기하지 맙시다’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낙담과 포기하지 않으면 성경 말씀대로 많은 성공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사무총장 안충순 장로가 광고한 후, 다같이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문경새재 최고의 맛집에서 특식으로 오찬을 하고 도보로 본격적인 관광을 시작했다. 회원들은 현지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역사와 새재에 관련된 내용과 지역 특산물에 대해 자세히 들었다. 이어서 윤상순 장로가 오찬 기도하고 문경새재 맛집 식당에서 즐거운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오찬 후 회원들은 문경새재를 도보로 돌아보며, 제1관문(주활관)에서 제2관문(조곡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하며, 문경새재의 역사와 특산물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또 다시 충주 탄금대로 이동하여 둘러보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으로 탄금대의 역사 장군들의 치열한 전투에 대한 해설을 듣고 감동받았다. 이후 충주 중앙탑에 도착해 고성삼 장로의 석식기도 후, 최고의 특식 ‘메밀 마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서울로 출발하여 사당역에 도착해 전 회장 하문수 장로가 회장을 비롯한 준비위원들의 수고에 대해 치하했다. 하 장로가 폐회기도를 한 다음 각자 집으로 향했다. 

회장 김영록 장로는 “지난 3년간 수양회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오늘 화창한 날씨 속에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을 구경했다”며 “무사히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과 회원 부부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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