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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107회 총회, 7대 공약 · 20대 정책“한국교회 미래 ‘샬롬·부흥’으로 담아낼 것”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11.09 15:25
  • 호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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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는 지난 10월 27일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단 제107회 총회 주제를 ‘샬롬·부흥’으로 선정한 것과 관련 ‘7대 공약과 20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정책과제 발표 현장에서 예장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한국교회를 흔들어 깨우고 싶다”면서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불안한 가운데에 있다. 교회는 참된 ‘살롬’의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기에 한국교회는 이제 다시 부흥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총회장 권 목사는 7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그 내용으로는 △전국교회가 함께 하는 전도 운동으로 교회의 부흥 △총회는 조직의 개혁을 통한 발전 △한국교회 갈등과 분쟁을 하나님의 살롬 통한 회복 △공적인 교회가 대 사회 그리고 민족을 향한 비전 제시 및 캠페인 전개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토론 등 청소년 문화를 통한 과감한 활성화 운동 전개 △은퇴 목회자들을 위한 노후연금 충원, 목회자, 교사, 선교사들의 재교육 및 훈련을 위한 수양관 건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20대 정책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키로 했는데 정책과제의 특징을 살펴보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전도 운동 전개 및 교회 부흥 △빅 데이터 등을 활용한 미래형 총회의 구축 △총회 본부의 행정전산화 및 표준화 등 공적 교회로서 역할 감당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한 시스템 구축 △사역자 재교육 인프라 구축 △한국 개혁신학과 신앙의 세계화 등으로 요약된다.

오는 22일 살롬부흥 강사요원 훈련(주다산교회), 2023년 3월 19일 전국교회 살롬부흥 총동원전도주일(블레싱데이). 더 나아가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살롬 부흥 운동의 세계화 여정이 있다. 이제 예장합동 총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너져 있는 한국교회가 새 힘을 얻어 교회를 회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부흥의 세기를 만들기 위하여 진력하기를 바란다.

20대 정책과제는 1. 한국교회 회복 운동과 살롬·부흥 연대 추진 2. 세계 개혁주의 부흥 운동연맹 가동 3. 세계 개혁교회 목사 장로 기도 대성회 추진 4. 세계 개혁주의 청년 학생 신앙대회(한국SCE 세계네트워킹) 5. 정책 : 장단기 정책 지표 설정(미래정책개발위원회) 및 인프라 구축, 제주수양관 건립위원회 조직 운영 등이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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