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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성결교회, ‘베트남 아웃리치’ 선교까라혼, 닥스, 부켈 등 5개 교회 건축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11.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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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조치원교회(최명덕 목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5일간 베트남 아웃리치 선교활동으로 스팅족이 거주하는 까라혼, 닥스, 부켈 등지에서 최명덕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인 11명이 단기선교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아웃리치의 목적은 코로나-19사태 3년 동안에 △까라혼 △닥스 △부켈 △씨알하이 △부누이 등 5개 지역교회를 조치원교회가 개척했으나 현지에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방문해 봉헌예배를 드리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돼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명령을 실천했다.
현지의 각 교회 이름은 지역명과 같아서 이미 세워진 씨알교회에서 분립하여 개척한 교회이고, 모든 교회는 각 교회 대표 집사들이 땅을 헌납했고, 그곳에 조치원교회가 각 2천만 원의 헌금을 해서 건물이 세워졌다. 이에 정수진 권사(세종공주지방 여전도연합회 전 회장)가 까라혼교회를, 서은희 권사(2018년도 여전도연합회 회장)가 닥스교회를 2018년도 여전도연합회 헌금으로 개척했고 김정현 집사와 강혜주 집사 가정에서 부켈교회를, 이강진 장로와 박성희 권사 가정에서, 씨알하이교회 윤철원 권사와 고(故) 박양옥 권사 가정에서 부누이교회를 개척했다.
조치원교회는 그동안 베트남 소수민족 중 하나인 스팅족에 교회를 개척해 왔으며, 베트남에서 사역하는 이영원 선교사(빈증한인교회)를 통해 스팅족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사역하는 후인 목사(속베교회)와 연결되어 교회가 필요한 지역에 교회를 건축했다. 
최근에는 10여 년 동안, 후인 목사를 통해 스팅족 지역에 100개의 교회가 세워졌는데, 세워지는 교회마다 부흥되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100개 교회 중 조치원교회가 후원하여 개척한 교회는 총 11개이다. 
특별히 부누이교회는 3년 전 소천한 고(故) 박양옥 권사의 생전 소원으로 건축된 교회이다. 캄보디아와의 국경에서 불과 4km 접경지역이며, 공안의 단속과 방해가 심해서 교회가 건축되다 중단되고, 재개되는 것이 반복되는 중이다.  현재 건물은 세워졌으나 페인트, 타일 등 마감이 완성되지 못한 상태이다. 그런데도 3~40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면서 어려운 중에 건축되어 매우 귀한 교회이다. 부누이교회 봉헌예배를 드릴 때, 조치원교회 성도들은 고(故) 박양옥 권사의 헌신을 기억하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조치원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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