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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195)인체의 신비(5)- 말을 하는 입의 메커니즘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11.09 12:02
  • 호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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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

(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나 여호와 가 아니냐. (출4:11)

과학의 발전으로 우주와 만물이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피조물이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밝혀지고 있다. 우리의 인체 역시도 창조주가 만든 작품이기에 인체를 깊이 연구하여 보면 창조주의 솜씨가 너무도 분명하게 보인다. 작품은 작가의 존재와 사상 그리고 실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중에는 작품을 보고도 작가를 부정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진화론자) 

인체는 창조주가 만든 작품들 중에 단연 최고의 걸작 이다. 최근에 이르러 인간의 언어 표현을 가능하게 해주는 놀라운 메커니즘 (mechanism)  10 가지가  밝혀졌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섬세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뼈들과 피막의 조합체가 있는데 이는 우리가 흔히 <목청>이라고 부르는 성대이다. (2). 인체에는 특별한 호흡 패턴이 존재하는데 올바른 컨트롤 (control)된 패턴에 따라 공기가 통과하면 소리가 나게 된다.

(3). 섬세하게 디자인된 혀와 치아와 뺨이 있는데 이들은 소리와 단어들을 정확하게 조합하는 데 기여를 한다. (4). 인간에게서만 발견되는 독특한 얼굴 표정과 손동작이 있는데 이들은 우리의 말에 특별한 색깔과 감정어린 맛을 더하여 준다. (5). 보고 듣는 능력과 말은 특별한 연관 작용을 갖는데 이들 역시 정성스레 설계된 탁월한 걸작들이다.

(6). 우리에게 살아 있는 언어를 분석하고 그 안에 나타나는 복잡한 문법적 요소와 기타  다른 구조적 요소들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7). 우리에게는 광범위한 어휘들을 받아들이고 그 단어들을 한데 엮어 단순하든 심오하든 또 직접적이든 감정적으로 미묘하든 관계없이 모든 표현들을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8). 우리에게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는 다른 어떤 짐승이나 새나 물고기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능력이다. 여기서 인간의 독특성이 다시 나타난다. (9). 우리 에게는 엄청난 용량을 지닌 기억 센터가 있는데 여기서는 단어나 그 의미뿐 아니라 사건과 개념, 사람과 장소까지 다 기억한다. 이것들이 없으면 언어는 그 맛과 멋을 많이 상실할 것이며 의미도 상당 부분 훼손될 것이다.

(10). 우리에게는 놀라운 구조를 지닌 <컨트롤 센터> 즉 두뇌가 있는데 여기서 위의 모든 개별적 요소들이 한데 결합된다. 두뇌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언어의 신비한 힘을 어느 순간에든 놀랍게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이 10가지 중에서 어느 하나만 빠져도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고 하니 입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가 놀라울 뿐이다.

만물 가운데 언어를 구사하는 존재는 오직 인간뿐 이기에 이는 분명 인간에게만 허락하신 하나님의 크신 선물임에 틀림없다. 인간과 다른 동물의 차이 중에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언어 구사의 능력인데 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 바로 입인데 입의 메커니즘은 신비 그 자체라 할 것이다. 창조주께서 사람에게만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을 주심은 좋은 말을 통해 소통하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루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므로 얼마나 많은 분쟁과 불화가 생기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신중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성경에는 말하는 원칙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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