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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교회 2년만에 효도관광 열어“어르신 섬기는 것 축복이며 감사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2.11.01 13:41
  • 호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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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서원교회(정진호 목사)는 지난 10월 22일(토) 효도관광으로 교회 내 만 70세 이상 남·여 성도와 봉사자 등 총 113명과 함께 충북 제천 청풍호 일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정진호 목사의 기도로 교회를 출발한 효도관광 참가자들은 청풍나루에서 청풍호와 단양팔경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유람선에 탑승했고, 이후 근처에 있는 청풍문화박물관을 관람한 후 점심식사를 하며 친밀한 교제를 나눴다.

이어 제천 의림지에 도착하여 야외예배로 말씀을 나누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친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을 섬기며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밀어주거나 부축해 이동하는 등 안전에 힘썼다.

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2년여 동안 실시하지 못하던 야외활동을 함께 할 수 있음이 하나님의 은혜요 모두 감사하는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마치면서 효도관광을 마련해 준 교회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정진호 목사는 “정말 오랜만에 교회의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이고 감사이다, 또 교회 성장을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을 섬긴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효도관광으로 청주서원교회 성도가 하나 되고 2022년도 남은 한 해를 더 힘차게 한 마음으로 달려가자”라고 말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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