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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서울신대 총동문회장배 목회자 테니스대회80여 명 목회자 참석… ‘연합 도모’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10.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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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목회자테니스협회(회장 고제민 목사)는 지난 10월 17일 안성시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19회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배 전국 목회자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신대 총동문회(회장 이종래 목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테니스 실력을 겨루었다.

경기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 사회는 준비위원장 안석철 목사, 기도는 김광운 목사(순천제일교회), 성경봉독은 이한경 목사(천안성거교회), 설교와 축도는 서울신대 총동문회 부회장 구교환 목사(은천교회), 격려사는 대회장 고제민 목사, 환영사는 경기남지방회장 박종식 목사가 진행했다. 

구교환 목사는 ‘연합의 축복’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참가자들에게 “막중한 책임과 수고를 감당해야 하는 목회 현장을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친교를 나누고 함께 연합을 도모하는 테니스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테니스 실력의 차이에 따라 A, B, C그룹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프로선수와 비교할 정도의 멋진 폼으로 서브와 리시브를 주고받았다. 

경기장에서 만난 선·후배·동료 목회자들은 승패를 떠나 경기 자체를 즐기며 우호적인 관계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 경기가 진행되어 70세 이상 베테랑부는 참가 인원이 적어 게임 진행상 C조에서 일부 선수들이 베테랑부에 참여했다. 

70세 이상 베테랑부에서는 전 총회장 여성삼 목사(천호동교회 원로)와 강봉술 목사(세복천교회) 조가 우승, 이희술 목사(옥천중앙교회 원로)와 배상운 목사(천성교회) 조가 준우승 했다.

A그룹은 김광운 목사(동순천제일교회)와 이상우 목사(진죽교회) 조가 우승하고 민성기 목사(소정제일교회)와 최인규 목사(성일교회)가 준우승했다.

B그룹에서는 조성균 목사(장학동부교회)와 양재돈 목사(온전한교회) 조가 우승하고 석희구 목사(계양제일교회)와 이진수 목사(진옥교회) 조가 준우승했다.

C그룹에서는 김두일 목사(생수샘교회)와 김성학 목사(은평교회 부목사) 조가 우승을 차지하고  민관용 목사(주사랑한신교회)와 안대정 목사(원의제일교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모든 경기를 마치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대회장에 안석철 목사(성민교회)를 추대하고 차기대회 일정 및 장소는 등은 임원들에게 일임했다.

총회 후 임원회의에서는 인원이 계속 줄고 있는 베테랑부를 차기 대회부터 다른 부로 편입하여 실력에 맞추어 진행키로 하는 한편, C조 우승 및 준우승자를 B조로 승격하고 B조 우승 및 준우승자를 A조로 승격하기로 했다. 아울러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하여 차기 대회부터 사전등록을 의무화하고 현장 등록을 받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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